-
FA 시장 '찬밥 신세' C등급 투수, 개명 승부수 성공할까 OSEN06:00[OSEN=손찬익 기자] FA 투수 강윤구(32)가 개명 대열에 합류했다. 개명 후 이름은 강리호다. 강리호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개명 소식을 전했...
-
'1180억' 日 타자보다 잠재력 높은 이정후, 잭팟 계약 바라볼 수 있을까?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가장 인기있는 선수들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" 이정후는 올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. 이정후는 142경기에 출전해 193안타 23홈런 113...
-
'우승 단장' 떠난 SSG, '비선실세' 의혹까지…부담 있을 다음 시즌 성적 마이데일리05:36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차지한 SSG가 다음 시즌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는 부담감을 안을 수도 있다. 지난 12일 SSG 랜더스의 류선규 단장이 ...
-
강윤구→강리호 개명한 14년차 FA, 구속 올리고 새 팀 찾는다 [인터뷰]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FA 좌완 투수 강윤구(32)가 개명을 택했다. 강윤구는 16일 "강리호로 개명했다"고 알렸다. 이날 '스포티비뉴스'와 연락이 닿은 강리호는 "...
-
채태인 "류지현 야구로 우승 못한다? 그렇다" 스포츠한국05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야구선수에서 은퇴한 후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채태인(40)이 류지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은 LG 트윈스에 대해 언급했다. 채태인은 16...
-
'FA 미아 위기' 권희동-이명기, 갈 만한 팀은 한화밖에 없긴 한데… OSEN04:50[OSEN=이상학 기자] FA 시장에 나온 외야수 권희동(32)과 이명기(35)이 미아 위기에 처했다. 원소속팀 NC가 두 선수를 전력 외로 분류하며 사인&트레이드에도 열린 입장...
-
KBO 이재학, NC와 2+1년 사인...MLB 로돈 뉴욕양키스와 2123억 대형 계약 중앙일보03:24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(FA) 이재학(32)이 원소속팀 NC 다이노스와 2+1년 계약을 맺었다. NC 구단은 "사이드암 투수 이재학과 계약했다. 2년 동안 5억5000만원을 받는다....
-
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내년 11월 개최...휘문고 김민석 이영민 타격상 중앙일보03:17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이 6년 만에 다시 열린다. KBO 사무국은 내년 11월 16∼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APBC에 한국, 일본, 대만, 호주 4개 나라가 참가한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