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NC, 구창모와 '6+1년 최대 132억원' 비FA 다년 계약 체결 [오피셜] 스포티비뉴스10:06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NC 다이노스가 16일 ‘좌완 에이스’ 구창모와 비(非)FA 다년 계약을 맺었다. 계약조건은 2023년 국제 대회 성적에 따라 구창모의 FA 자격 ...
-
[오피셜]'6년 125억 or 6+1년 132억' 구창모, NC와 역대 최대규모 비 FA 다년계약 엔구행 스포츠조선10:0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구창모(25)가 소속팀 NC 다이노스와 파격적인 다년계약으로 엔구행(엔씨는 구창모 덕분에 행복해)을 이어간다. NC가 17일 발표한 계약조건은 2...
-
NC, 좌완 구창모와 최대 총액 132억 원 비FA 다년 계약 [오피셜] OSEN10:04[OSEN=손찬익 기자] NC 다이노스가 16일 ‘좌완 에이스’ 구창모와 비(非) FA 다년 계약을 맺었다. 계약 조건은 2023년 국제 대회 성적에 따라 구창모의 FA 자격...
-
화이트삭스, 구단 역사상 최고액 983억원에 베닌텐디 영입 뉴시스09:55기사내용 요약 5년 7500만 달러에 합의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앤드류 베닌텐디(28)를 구단 역사상 최고액으로 영입하는데 성공했다. ESPN은...
-
KBO 40주년 기념 베틀그라운드, 우승팀은…10개 구단+E스포츠선수+야구팬 등 4명이 한조 이뤄 경기, 17일 오후 5시 네이버 등에서 생중계 마니아타임즈09:41KBO(총재 허구연)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(회장 김현수), KRAFTON(대표 김창한)과 협업하여 개최하는 배틀그라운드 이벤트 'PBG: PLAY! BATTLEGROUNDS'가 17일(토) 오후...
-
인생은 타이밍? 152억원 타자의 등번호 무혈입성…"아깝냐고요? 전혀요" 스포츠조선09:35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조금 더 등번호를 가지고 있었다면 어땠을까. 두산 베어스는 지난달 FA 양의지(35)와 4+2년 총액 152억원에 계약을 했다. 양의지는 4년 만에 ...
-
'42억 베팅' 외국인 3총사, 2019년 브리검-요키시-샌즈 트리오 넘어설까 OSEN09:3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외국인선수 영입에 거액을 투자했다. 키움은 2023시즌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쳤다. 올해 뛰었던 선수 중에서는 에릭 요키시만 150만...
-
'노진혁 버프' 받는 안치홍, 두 번째 FA도 대박? 오마이뉴스09:30[케이비리포트] ▲ 내년 시즌 종료 후 두 번째 FA 자격을 취득하는 롯데 안치홍 ⓒ 롯데자이언츠 KBO리그 스토브리그 FA 시장은 전반적으로 선수들이 후한 계...
-
누구를 기다리고 있을까?…2023시즌 외국인선수 24명 계약 완료, 4개구단 6명만 남아[2022 스토브리그] 마니아타임즈09:26아직 외국인선수 구성을 마치지 못한 4개 구단은 누구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? NC는 타자인 제임스 마틴을 총액 100만달러로 영입했으나 팀의 원투펀치 역할을 해야 할 ...
-
NC 이재학의 체인지업은 다시 춤출 수 있을까 오마이뉴스09:24[양형석 기자] ▲ NC 임선남 단장(왼쪽)과 FA 계약을 마친 이재학(오른쪽) ⓒ NC 다이노스 NC가 최소 2024년까지 구단 첫 토종에이스 이재학과의 인연을 이어간다...
-
6년 전과 180도 달라질 APBC 엔트리, 안우진 승선도 '관건' 스포티비뉴스08:4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아시아 야구 유망주들이 자웅을 겨루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이 6년만에 열린다. 16일 KBO는 내년 11월 한국, 일본, 대만, 호주 등...
-
방출 통보…3년 연속 퓨처스 3할 타자, 새로운 팀 찾을 수 있나 OSEN08:30[OSEN=한용섭 기자] LG에서 방출된 퓨처스리그 3할 타자 김호은(30)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까. 김호은은 지난 11월초 LG 구단으로부터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. ...
-
2년 연속 30SV 타이거즈 수호신, 새 시즌 과제는 '8월 악몽 탈출'[SC포커스] 스포츠조선08:16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입지는 굳건하다. 정해영(21)은 이견 없는 KIA 타이거즈의 최강 마무리 투수다. 데뷔 2년차인 지난해 본격적으로 마무리 보직을 맡아 64경기...
-
완전체 거듭난 SSG 최지훈 "반짝했단 소리 듣기 싫어" 뉴시스07:37기사내용 요약 올해 첫 타율 3할·30도루…공·수·주 삼박자 두루 갖춘 외야수로 "내년이 더 중요한 시즌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'아기 짐승' 최지훈(25·SSG ...
-
FA 시장은 끝물이지만…비FA 다년계약 큰장 선다. 주목할 선수는? 스포츠조선06:0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뜨거웠던 FA 시장이 정리 수순이다. 올겨울 포수 시장을 중심으로 대이동이 펼쳐졌다. 양의지 유강남 박세혁 박동원 등 핵심 FA 포수 4명이 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