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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2023 WBC 조범현 기술위원장 임명...한용덕·이종열 기술위원회 합류 OSEN13:07[OSEN=손찬익 기자] KBO(총재 허구연)는 조범현 기술위원(전 KT 감독)을 2023 WBC 기술위원장으로 임명했다. 신임 조범현 기술위원장은 염경엽 전 기술위원장의 LG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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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경엽 떠난 자리...KBO, 조범현 전 감독 신임 기술위원장 선임 스포티비뉴스13:07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KBO는 조범현 기술위원(전 KT 감독)을 2023 WBC 기술위원장으로 임명했다. 신임 조범현 기술위원장은 염경엽 전 기술위원장의 LG 감독 선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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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최초 부자 MVP 탄생...천재 남편 내조에 천재 아들 키운 어머니도 MVP OSEN13:00[OSEN=소공동, 홍지수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(24)는 아버지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의 그늘에서 벗어나 ‘슈퍼스타’로 성장했다. 이 과정에는 이정후의 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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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그 형' 그림자만 밟고 다녀" 상무 최원준, 친구 주효상에게 건넨 꿀팁은 스포티비뉴스13:00[스포티비뉴스=소공동, 고유라 기자] 상무 복무 중인 외야수 최원준이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. 최원준은 17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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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안우진 입장문 발표, '학폭 보도 이후 처음' MHN스포츠12:44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본지에서 단독 보도가 나간 이후,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공식적으로 본인의 입장문을 발표했다. 학폭과 관련하여 그 동안 침묵을 지켰던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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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 변호사 "테러 위협·최동원상 패싱 등이 피해자 지목된 이들 안타깝게 해" 스포츠투데이12:40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"(안우진이) 염산테러 위협을 받고 최동원상 수상 후보 명단에서 제외된 것이 피해자로 지목됐던 이들을 화나고 안타깝게 만들었다" 안우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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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출어람 이정후, 아버지 그 이상을 넘어 오마이뉴스12:12[이준목 기자] ▲ 1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서 KBO 최우수선수상(MVP)과 타자 부문 타율상, 타점상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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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1차 지명 타자 유망주, 퓨처스 북부리그 타점상 수상...“기세 몰아 1군 타점상 따겠다” 스포티비뉴스12:00[스포티비뉴스=소공동, 최민우 기자] “내년에는 타점왕하겠다.” 한화 이글스 정민규가 17일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‘2022 KBO 시상식’에서 퓨처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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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환점? 안우진, 학폭 관련 입장문 발표 “악마가 됐고 진실 묻혔다” 데일리안11:58안우진(23·키움)이 예고대로 ‘학교 폭력’ 이슈에 대해 입장문을 내놓았다. 안우진은 18일 자신의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입장문을 발표했다. 고등학교 시절의 학교 폭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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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훈했던 분위기→FA승인 후 급랭, 실종된 '협상의 기술'…최대 피해자는 박동원[SC시선] 스포츠조선11:53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평화로운 협상은 없다. 수면 위는 평온해 보여도 물밑에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거센 소용돌이가 몰아친다. 잔잔하던 분위기가 파도처럼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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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친 넘어 가족으로..KBO 시상식장 밝힌 두 동갑내기 뉴스엔11:51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두 친구가 이제는 가족이 된다.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와 LG 트윈스 고우석은 11월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'202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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침묵 깬 안우진 "학폭 주홍글씨로 진실 덮는 건 아니라고 생각" 엑스포츠뉴스11:49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이 고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 사건에 대한 침묵을 깨고 입장을 내놨다. 자신의 잘못된 행동은 인정하면서도 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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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 내조에, 아들 뒷바라지…"엄마는 아들 MVP가 더 뿌듯하네요" 뉴스111:45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KBO리그 최초, 어쩌면 세계 최초일지도 모를 부자(父子) 최우수선수(MVP). '바람의 아들' 이종범(52) LG 트윈스 코치의 아내로서, 리그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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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학폭’ 논란 입 연 안우진 “서로 응원하는 선·후배… 끊임없이 반성하고 속죄” 세계일보11:42지난 17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2 KBO 시상식에서 투수부분 2관왕의 영예를 차지한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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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제2의 유희관인가?' 정철원, 실력에 입담까지 준비된 스타 노컷뉴스11:42그야말로 준비된 신인왕이다. 프로야구 두산 필승조 우완 정철원(23)이 빼어난 실력, 외모와 함께 걸출한 입담까지 뽐내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. 정철원은 17일 서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