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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년특집]'20년 동행' 정수빈·허경민 "혼자가 아니기에" 일간스포츠06:00[일간스포츠 배중현.안희수] "우리가 신년 특집이요? 설마 1면은 아니죠?" (정수빈) "1면 맞아요? 우리, 성공했네요." (허경민) 정수빈(31)과 허경민(31·이상 두산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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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규민 삼성 잔류 선택, 단순 실수로 계약 무효될뻔[NEWS A/S] 스포츠서울05:51삼성 우규민.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] 삼성의 스토브리그 마지막 과제였던 우규민이 삼성에 잔류한다. 하지만 계약 과정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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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'불미스러운 일' 사과·재발 방지 약속 국민일보04:09허민(44) 키움 히어로즈 이사회 의장이 ‘구단 사유화’ 논란으로 한국야구위원회(KBO)에서 내려진 직무정지 2개월 제재에 대한 법적 대응 입장을 철회했다. 키움은 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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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람 가르듯 때리고 달려 당당 금메달" 동아일보03:13이정후가 소속팀 키움의 안방구장인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. 이정후는 2021년을 도쿄 올림픽 금메달과 팀 우승을 달성하는 한 해로 장식하겠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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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지현 "순혈주의 걱정마라, 내년 밑그림 완성 단계" 중앙일보00:04지난해 11월 19일, 서울 잠실구장 LG 트윈스 사무실에 화환이 도착했다. ‘우윳빛깔 우리 감독님 꽃길만 걸으시길, 오빠한테 낚여서 27년째 엘지 팬 일동’이라고 적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