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빅리거 김하성 최대 5년 424억원 '대박' 매일경제17:15'특급 내야수' 김하성(26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기간 4+1년에 최대 3900만달러(약 424억3000만원)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2021년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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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택진이형, KS 2연패 가자!" NC 첫우승 이끈 루친스키+알테어의 진심 스포츠조선17:1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한국시리즈 2연패를 꿈꾸는 '택진이형(김택진 구단주)'의 마음은 두 외국인 선수에게 잘 전달된 모양이다. NC는 1일 창단 첫 우승을 일궈낸 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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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'우승 주역' 루친스키-알테어와 재계약.. 180만-140만달러 스포츠한국17:09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창단 후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NC 다이노스가 우승 주역인 외국인 투수 드루 루친스키, 외야수 에런 알테어와 재계약한다. NC는 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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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'우승주역' 외국인선수 루친스키·알테어와 재계약 헤럴드경제17:01[헤럴드경제]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0시즌 정규시즌·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에 큰 힘을 보탠 외국인 투수 드루 루친스키, 외야수 에런 알테어와 올 시즌도 함께하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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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우승 주역 루친스키-알테어, 2021시즌도 '함께' 노컷뉴스17:002020시즌 프로야구 챔피언 NC 다이노스가 우승의 주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외야수 애런 알테어를 잔류시켰다. NC는 새해 첫날인 1일 루친스키와 총액 180만 달러(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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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길었던 협상 끝..루친스키·알테어 재계약 완료 스포츠경향16:56[스포츠경향] 2020년 챔피언 NC가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와 외야수 애런 알테어를 재계약했다.NC는 1일 루친스키와 계약금 30만달러, 연봉 130만달러, 인센티브 20만달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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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친스키, 외국인선수 투수 최고액 180만달러--알테어는 타자 최고액 140만달러로 NC와 재계약[공식발표] 마니아타임즈16:41NC의 드류 루친스키가 2021시즌 총액 180만달러로 재계약을 맺어 3년 연속 KBO 리그에서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.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해 첫날 소속 외국인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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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떠나보내는 '룸메' 이정후, "아침마다 응원할게요" 스포티비뉴스16:41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이정후가 팀 동료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응원했다. 김하성은 1일 오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+1년 총액 최대 3900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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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'우승 주역' 루친스키·알테어와 재계약 완료 일간스포츠16:41NC 다이노스가 지난해 정규시즌·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에 큰 힘을 보탠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(33), 외야수 에런 알테어(30)와 2021시즌 재계약했다. NC는 1일 "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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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루친스키, 180만달러에 재계약..알테어 140만달러 중앙일보16:38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난해 정규시즌·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에 큰 힘을 보탠 외국인 투수 드류 루친스키(33), 외야수 에런 알테어(30)와 2021시즌 재계약했다. NC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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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NC, 투수 루친스키·외야수 알테어와 재계약 MBC16:31프로야구 NC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에 기여한 외국인 투수 루친스키, 외야수 알테어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. NC는 루친스키와 계약금 30만 달러, 연봉 130만 달러 등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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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야구 최고 유망주들의 이구동성, "올해 KT 더 도약한다" [강백호·소형준 동반 인터뷰②] 스포츠동아16:30KT 강백호(왼쪽)와 소형준. 수원|김민성 기자 marineboy@donga.com강백호(22)와 소형준(20)은 KT 위즈의 현재이자 미래다. 강백호는 3년간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며 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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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NC '우승 주역' 루친스키 · 알테어와 재계약 SBS16:30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에 큰 힘을 보탠 외국인 투수 드루 루친스키, 외야수 에런 알테어와 2021시즌도 함께 합니다. NC는 오늘 루친스키, 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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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챔피언' NC, 루친스키 180만 달러-알테어 140만 달러 재계약 뉴스116:27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'2020시즌 챔피언' NC 다이노스가 새해 첫날 외국인 선수 드류 루친스키, 애런 알테어와 재계약을 맺었다. NC는 1일 루친스키와 합계 180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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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줌인]'보장액만 160만' 루친스키>스트레일리>브룩스, 돈으로 지킨 우승팀 에이스 자존심 스포츠조선16:2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드류 루친스키(33)가 외인 최고 몸값으로 NC 다이노스와 재계약 했다. NC 다이노스는 1일 루친스키와 최대 총액 180만 달러(계약금 30만, 연봉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