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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반기 맞은 삼성, 지브로 존 1루 테이블석까지 확대 마이데일리11:21[마이데일리 = 최창환 기자] 삼성이 후반기를 맞아 '지브로(ZBRO.KR) 존'을 확대 운영한다. 삼성 라이온즈는 10일 "2021시즌 후반기 '지브로(ZBRO.KR) 존'을 확대 운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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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, 온라인 마트 지브로(ZBRO.KR) 존 확대 운영 OSEN11:2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가 2021시즌 후반기 ‘지브로(ZBRO.KR) 존’을 확대 운영한다. 라이온즈는 올시즌 3루 테이블석을 ‘지브로(ZBRO.KR) 존’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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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찌 한화가 수비 효율 1위라니, 만족 모르는 수베로 시프트 OSEN11:19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의 대표적인 이미지 중 하나가 허약한 수비다. 반어법으로 '행복 수비'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을 만큼 수비에 늘 발목 잡히는 팀이었다. 하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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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지약물 검출 시인' 두산 "KADA 판단 및 결과 기다리는 중" 마이데일리11:18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판단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" 두산 관계자는 10일 "A선수가 도핑테스트 소변 검사에서 약물이 검출된 것은 맞다"고 해당 사실을 시인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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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잠잠할 날 없는 프로야구".. 이번에는 '도핑' 의혹 머니S11:0210일 두산 베어스 소속 선수의 도핑 의혹이 제기됐다. 사진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야구회관 출입구. /사진=뉴스1프로야구가 하루도 잠잠할 날이 없다. 신종 코로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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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태도논란' 강백호, SNS 댓글 차단 스포츠경향10:59[스포츠경향] 도쿄올림픽에서 태도 논란이 불거진 야구선수 강백호가 SNS 댓글을 차단했다. 강백호는 지난 7일 2020 도쿄올림픽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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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브룩스 임의 탈퇴.."전자담배서 대마초 성분 검출" 세계일보10:58애런 브룩스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소속 투수 에런 브룩스(사진)가 팀에서 쫓겨난다. 9일 KIA는 “브룩스가 인터넷으로 주문해 미국에서 들여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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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식 前 감독 "강백호 껌 나도 보기 안 좋았는데 팬들은 오죽.." 세계일보10:54영상=야구중계 보도화면 캡처 야구 원로인 김인식 전 대표팀 감독이 ‘강백호 선수의 껌’ 등 태도 문제로 논란이된 올림픽 야구대표팀에 대해 “계속해서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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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"소속선수 금지약물 검출 사실, KADA 결과 나오면 입장 표명" 스포티비뉴스10:47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소속선수가 도핑테스트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된 것은 맞다. KADA(한국도핑방지위원회)의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상황이다." 두산 베어스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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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브룩스 퇴출..전자담배서 대마 성분 검출 아이뉴스2410:41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KBO리그는 후반기 일정을 10일부터 시작한다. 그런데 기상도는 잔뜩 구름이 껴있다. 도쿄올림픽을 전후로 KBO리그는 사건, 사고와 구설에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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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핑 논란 휩싸인 두산 "KADA 결과 기다리는 중" 스포츠투데이10:32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두산 베어스 소속 A선수가 금지약물 논란에 휩싸였다. 10일 스포츠조선은 "지난달 두산 A선수가 KADA(한국도핑방지위원회)의 도핑테스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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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광현 팔꿈치 염증, 예상보다 심해" MLB닷컴 뉴시스10:31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팔꿈치 문제로 부상자명단(IL)에 올랐다. 올해 세 번째 IL 등재다. MLB닷컴은 10일(한국시간) "선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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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할 날 없는 야구계..이번엔 두산서 도핑적발.."결과 기다리는 중" 뉴스110:30(서울=뉴스1) 조재현 기자,김도용 기자 = 한국 야구가 바람잘 날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방역 지침 위반과 2020 도쿄 올림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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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심각한 도덕적 해이..국민사랑 다시 받을까 뉴시스10:27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금메달을 발판 삼아 국내 최고 인기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한 한국 프로야구가 13년 만에 치러진 올림픽 전후 터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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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3년 만에 LG 복귀' 서건창, 초유의 145경기 출장 가능 스포츠서울10:222루 수비 중인 LG 서건창(오른쪽) | LG 트윈스 제공 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진기록 성사 가능성이 생겼다. 13년 만에 다시 LG 유니폼을 입은 서건창(32)이 KBO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