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박세웅 '초반 득점지원 안고 시작'[포토] 엑스포츠뉴스14:25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지영 기자)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박지영 기자 jypa
-
힘차게 공 뿌리는 박세웅[포토] 엑스포츠뉴스14:25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지영 기자)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박지영 기자 jypa
-
이승엽 두산 감독이 말하는 곽빈이 더 무서운 투수가 되는 조건 “체력 문제 없어…경기 운영 능력 더 키운다면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4:24올시즌 두산은 선발진 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. 외국인 투수 중 한 명인 브랜든 와델은 왼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으로 지난 6월 28일 재활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...
-
[포토] 레이예스 '1회부터 기선제압하는 2타점 2루타' 스포츠조선14:24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. 1회초 2타점 2루타를 날린 롯데 레이예스. 잠실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9.01/
-
1회 첫 타석 서기도 전에 최정 교체? 대체 무슨 일이[인천 현장] 스포츠조선14:24[인천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 최정이 첫 타석을 소화하기도 전에 갑작스럽게 교체됐다. 최정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홈 경기...
-
박세웅 '절실한 승리'[포토] 엑스포츠뉴스14:24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지영 기자)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1회말 롯데 선발투...
-
[포토] 레이예스 '기선제압하는 2타점 적시 2루타' 스포츠조선14:24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경기. 1회초 2타점 2루타를 날린 롯데 레이예스. 잠실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9.01/
-
발라조빅 ‘3승 도전’ [MK포토] MK스포츠14:24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벌어졌다. 두산 발라조빅이 선발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. 64승 2무 62패로 리그 4위를 ...
-
[포토] 박진만 감독 '1회부터 어필' 스포츠조선14:2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1회말 삼성 김지찬 체크스윙 삼진 때 박진만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구명환 3루심에게 어...
-
[포토] KIA 스타우트 '집중' 스포츠조선14:2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KIA 스타우트가 숨을 고르고 있다. 대구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01/
-
[포토] KIA 스타우트 '역투' 스포츠조선14:2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KIA 스타우트가 역투하고 있다. 대구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01/
-
[포토] KIA 스타우트 '하나씩' 스포츠조선14:2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KIA 스타우트가 숨을 고르고 있다. 대구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01/
-
[포토] KIA 스타우트 '힘찬 피칭' 스포츠조선14:2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KIA 스타우트가 역투하고 있다. 대구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9.01/
-
경기 지켜보는 김태형 감독[포토] 엑스포츠뉴스14:22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지영 기자)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롯데 김태형 감독이...
-
[포토] 김지찬 '배트 안 돌았는데...' 스포츠조선14:21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. 1회말 삼성 김지찬이 체크스윙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. 대구=박재만 기자 pjm@sp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