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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함께 한 우리, 다시 한번 히어로즈’ 키움, 홈 최종전서 행사 진행…키움 팬 단체 시구 MK스포츠12:03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홈 최종전에 ‘함께 한 우리, 다시 한번 히어로즈’ 행사를 진행한다. 경기 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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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24일 한화와 홈 최종전 ‘함께 한 우리, 다시 한 번 히어로즈’ 행사 진행 스포탈코리아11:59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키움 히어로즈가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 최종전에 ‘함께 한 우리, 다시 한 번 히어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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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, 28일 개막 스포츠투데이11:5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회장 이종훈, KBSA)가 주최하고 이마트가 후원하는 '2024 No Brand배 고교동창 야구대회'가 오는 28일 천안야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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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빨리 바꿨으면 김택연과 경쟁이다…9경기 단 1피안타, 22세 초강력 마무리 스포츠조선11:51[수원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더 빨리 마무리가 됐다면, 김택연과 신인왕 경쟁 구도에 더 큰 불을 붙일 수 있었다. 40일만에 세이브 10개. 22세 초강력 마무리가 탄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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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은퇴 고민했는데…’ 푸른 박병호, 삼성에서만 19홈런…신의 한 수 된 트레이드, 우승 한도 풀까 스포티비뉴스11:47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은퇴까지 고려했지만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후 다시 전성기급 기량을 뽐낸다. 홈런을 펑펑 때려내며 중심타선을 이끈다. 박병호(38)가 삼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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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가을야구 명운 걸렸다' 두산-SSG 마지막 'ㅇㅅㅇ 더비', 초박빙 3팀 '경우의 수'가 갈린다 스타뉴스11:43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이승엽 두산 감독(왼쪽)과 이숭용 SSG 사령탑. /사진=두산 베어스, SSG 랜더스 제공운명의 날이 밝았다. 3위를 노리던 두산 베어스가 턱밑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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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산전 32경기 15홈런' LG 역대 최고 외인, 홈런+2루타 곰 사냥 대성공...3위 매직넘버 1 만들었다 스포탈코리아11:43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만날 때마다 홈런이다. LG 트윈스 오스틴 딘(31)이 '잠실 더비'에서 이틀 연속으로 결승타를 때려내며 최강 '곰 사냥꾼'의 위엄을 자랑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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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투타 겸업→포수 전념' 김건희의 거침없는 성장세, 홍원기 감독은 "경쟁력 있는 선수가 나타났다" 찬사 [오!쎈 대구] OSEN11:4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“올 시즌 야수 가운데 가장 큰 발견이라고 표현해도 될 만큼 경쟁력 있는 선수가 등장했다”.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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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트-데이비슨 끝까지 타이틀 추가 도전, NC 'PS 탈락→감독 교체'에도 시즌 완주할 이유 있다 스타뉴스11:40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NC 카일 하트(왼쪽)와 맷 데이비슨. /사진=NC 다이노스 제공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되고, 감독까지 바뀌게 됐지만 NC 다이노스의 시즌은 끝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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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위→5위, 3주 만에 대반전 '9월 승률 0.667' SSG…내친 김에 4위 탈환? 엑스포츠뉴스11:39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가을야구와 조금씩 멀어지던 SSG 랜더스가 9월 들어 힘을 내고 있다. 이제는 4위 탈환도 바라보고 있다. SSG는 2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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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배영수→원태인’ 삼성 푸피에 계보 이었다…11년 만에 ‘토종 다승왕’이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1:38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‘푸른 피의 에이스’다. 삼성 원태인(24)이 ‘대선배’ 배영수(SSG 코치) 뒤를 확실히 잇는다. 다승왕 사실상 확정이다. 삼성 토종 선수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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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이런 리드오프는 없었다···장효조 뛰어넘은 ‘출루의 악마’ LG 홍창기 “나만의 존 유지해 나갈 것” 스포츠경향11:36홍창기(LG·31)가 타석에 들어서면 베이스가 채워진다. 정확하게 볼을 골라내는 ‘눈야구’로 정평이 난 그는 9월 타율 0.429를 기록하며 타격감도 최고조에 달해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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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명인만 하는 줄 알았는데" 키움, 홈 최종전 열성팬 시구로 뜻 깊게 꾸민다 에스티엔11:29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키움 히어로즈가 홈 최종전을 뜻깊게 꾸민다. 키움히어로즈은 "24일(화)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홈 최종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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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비난 당연···하지만 놓지 않겠다” 반복된 뜬공에 자신도 깊은 한숨, 그래도 박해민은 살아나고 있다 [SS스타] 스포츠서울11:25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 기자] “비난받는 것은 당연하다. 프로 선수가 경기력이 안 좋으면 욕먹어야 한다.”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. 긴 터널에 갇혀 있었다. 20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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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OPS 1위 혈투’ 구자욱이 김도영 추월 도전? 광주 빅뱅, 자존심 대결 벌어지나 스포티비뉴스11:2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올 시즌 리그 최고 타자 경쟁은 줄곧 김도영(21·KIA)과 멜 로하스 주니어(34·kt)의 경쟁이었다. 김도영이 워낙 화제성이 큰 이슈를 몰고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