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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즈 ‘인간 ABS’ 탄생? “나만의 존 정립 덕 봐, 그래도 볼넷 4개보단 안타 4개가 더 맛있죠” MK스포츠10:39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창진은 최근 ‘인간 ABS’로 불린다. 시즌 타율(0.247)과 비교해 시즌 출루율(0.431) 차이가 2푼에 가까운 까닭이다. 이처럼 ‘매의 눈’을 보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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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갈량 픽, 이번에도 적중할까…새 필승조 발굴 프로젝트, 시행착오에도 밀고 간다 스포티비뉴스10:36[스포티비뉴스=대구, 최민우 기자] “기회를 주려 한다.”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김진수(26)를 새로운 필승조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했다. 12일 대구 삼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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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31일 NC전이 시작이었다···달라진 거인 군단을 상징하는 최강의 상위타선 ‘윤-고-손-레-나’[스경X이슈] 스포츠경향10:35롯데의 이번 시즌 초반은 고난의 연속이었다. 개막 3주째인 4월12일 최하위로 추락한 뒤 꽤 오랜 기간 그 위치에 머물러있었다. 이번 시즌을 앞두고 두산 왕조를 건설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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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박해민 1500안타 & 2000루타 달성 기념 상품 출시 마이데일리10:26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LG트윈스가 박해민의 KBO 개인 통산 1,500안타와 2,000루타 달성을 기념하여 상품을 출시한다. 박해민은 NC다이노스를 상대로 지난 5월 2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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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4득점 진기록' 롯데, 키움 제물로 6·7회 2이닝 연속 타자일순.. 가공할 공격력 뽐내 마니아타임즈10:21대타 3점 홈런 친 정훈 롯데가 부산 홈경기에서 홈런 2방 포함 안타 21개를 몰아쳐 키움 히어로즈를 18-10으로 물리쳤다. 특히 6회 키움에 5점을 헌납해 4-9로 뒤집힌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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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홈런 타자 쏟아진다…최정·로하스·강백호, 홈런왕 경쟁[주목! 이 종목] 뉴시스10:17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KBO리그가 2024시즌 중반을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타자들이 무서운 홈런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. 지난해에는 10개 구단에서 총 924홈런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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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박해민 1500안타·2000루타 기념 상품 출시 스포츠투데이10:13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서울 LG트윈스는 14일 "박해민의 KBO 개인 통산 1500안타와 2000루타 달성을 기념하여 상품을 출시한다"고 알렸다. 박해민은 NC다이노스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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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박해민 통산 1500안타-2000루타 달성 기념상품 출시 스포츠서울10:12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LG가 박해민(34)의 KBO리그 통산 1500안타와 2000루타 달성을 기념해 상품을 출시한다. 박해민은 지난 5월25일과 26일 NC를 상대로 각각 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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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박해민 1500안타 기념구·패치, 2000루타 기념구·마킹키트 14일 오후 5시부터 예약 판매 스포티비뉴스10:11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G 트윈스는 박해민의 KBO 개인 통산 1500안타와 2000루타 달성을 기념하는 상품을 출시한다. 박해민은 지난 5월 25일 1500안타, 26일 20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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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박해민 통산 1500안타·2000루타 달성 기념 상품 출시 OSEN10:08[OSEN=길준영 기자] LG 트윈스가 박해민의 통산 1500안타와 2000루타 달성 기념 상품을 선보인다. LG는 14일 "박해민의 KBO리그 개인 통산 1500안타와 2000루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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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솔직히 롯데팬들에게 쫄았어요" 日 시골 출신 독립리거의 KBO 적응기 스포츠조선10:07[인천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사실 제가 일본의 시골 출신이라. 한국에서는 돌아다니는 동네마다 너무 번화가라서 놀랍네요." 일본 독립리그 구단 도쿠시마 인디고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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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원삼 FA 계약 60억→최저연봉 수락, '그것이 야구 열정' MHN스포츠10:03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최강야구를 통하여 스포츠 예능인으로 거듭난 장원삼이 은퇴 전 마지막 해를 보냈던 롯데 자이언츠 시절을 회상했다. 장원삼은 13일 공개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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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달감독, 잠시 노선 변경 스포츠경향10:038G 8번트에 스퀴즈까지 선 굵은 야구서 스몰볼로 “베테랑 몇명 빼곤 아직은…” 현 한화 전력 냉정한 평가 “나중에 힘 붙으면 내 야구” 12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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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스카우트, 네일 보러 찾아왔다… 그런데 찾아온 위기, 반격 카드 뽑을까 스포티비뉴스10:00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제임스 네일(31·KIA)은 현 시점 자타가 공인하는 KBO리그 최고 투수다. 당초 이 정도까지의 활약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예상보다 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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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독주는 없다'…프로야구 1~4위 1경기 차, 역대급 초박빙 선두 경쟁 뉴스109:48(서울=뉴스1) 원태성 기자 = 올 시즌 프로야구가 역대급 1위 경쟁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. 시즌 절반가량을 소화했는데, 1위부터 4위까지 승차가 단 1경기. 독주하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