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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스타도 김도영도 사라졌다…KIA 퓨처스 평정남은 6월 컴백 ‘우울한 봄날’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김도영의 장기이탈은 시작이었다. ‘나스타’ 나성범마저 약 4주에서 8주 정도 이탈한다. KIA 타선이 2023시즌을 시작하자마자 최대 위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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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성치 않은 상태에도 온 몸 던지는 불굴의 리드오프, "3할, 쳐야 할 시즌" '국대' 정근우 이용규 대체자가 될까 스포츠조선05:5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이렇게 빠르게 완전한 모습으로 돌아올 지 몰랐다.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(21). 개막 하기 무섭게 빠른 발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. 1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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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속 배수→이제 ‘갯벌’ 아니네...랜더스필드가 달라졌어요 [SS현장속으로] 스포츠서울05:53[스포츠서울 | 문학=김동영기자] 그라운드를 싹 바꾼 인천SSG랜더스필드. ‘새 것’이 좋기는 좋다. 비가 잦아들자 거짓말처럼 물이 빠진다. 광속 배수다. 추신수(41)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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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재영 구위가 안우진보다 낫다? 안우진도 인정한 사실, 이제 베일 벗는다 스포티비뉴스05:46[스포티비뉴스=고척, 신원철 기자] 구위 하나는 안우진보다 낫다는 키움 5선발 장재영이 베일을 벗는다. 첫 선발 등판은 아니지만 이제는 '땜빵'이나 경험 차원이 아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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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, 5일 우천 순연에도 문동주 등판 일정 미루지 않았을까 OSEN05:35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한화 마운드의 현재이자 미래인 문동주가 올 시즌 첫 선을 보인다. 한화는 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문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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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놈, "롱런할 선수" 극찬…왜 모두가 롯데 '좌완 루키'에 다들 열광할까 마이데일리05:33[마이데일리 = 인천 박승환 기자] "난놈", "롱런할 선수" 이태연은 지난 2023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53순위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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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던도 실패 속에 성장했다"… '제구불안' 김진욱 향한 서튼 감독의 기대 스포츠한국05:30[문학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"실패를 통해 성장한다. 김진욱도 그런 과정에 있다"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(52) 감독은 3년차 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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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홀드왕 1번 했다고 완성된건 아니잖아요” 사령탑은 왜 정우영의 변화를 바라나 OSEN05:05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LG 트윈스 정우영(24)이 성장통을 겪고 있다. 정우영은 지난 시즌 67경기(58이닝) 2승 3패 35홀드 평균자책점 2.64로 활약하며 홀드 타이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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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ERA 2.35 1위’ 최강 선발진 꿈꾸는 키움, 마지막 퍼즐 장재영 출격 “무조건 잘할거다” OSEN04:30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4선발 최원태(26)가 5선발 장재영(21)의 활약을 응원했다. 최원태는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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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초반인데… 그라운드에 벌써 ‘부상 경보’ 국민일보04:04부상 악재가 전반기 프로야구 판도를 뒤흔들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. 개막 후 닷새 지났을 뿐인데 벌써부터 부상자 없는 팀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. 삼성 라이온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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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원태의 2022년 가을은 아픔이 아닌 터닝 포인트였다 MK스포츠03:48“지난해 포스트시즌이 터닝 포인트가 됐다.” 키움 히어로즈는 지난 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2-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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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마틴, 삼성 피렐라, KT 소형준… 각팀 부상으로 골머리 조선일보03:18NC의 새 외국인 선수 제이슨 마틴(28)은 이틀 연속 옆구리 이상으로 교체됐다. 5일 잠실 두산전에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그는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아웃되더니,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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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환호하는 김재웅 '호수비로 1점 차 승리 지켰다' 마이데일리03:17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키움 김재웅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LG-키움의 경기 2-1로 앞서던 9회초 2사 김민성을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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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온 이정후 잡을 기회… “초구는 무조건 스트라이크!” 동아일보03:0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안방 팀 키움을 상대로 시즌 첫 선발 등판하는 LG 강효종. 2021년 1차 지명자 출신인 강효종은 입단 2년 차인 지난해 막바지에 ‘대체 선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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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LG 염경엽 감독 '1점 차 추격이다' 마이데일리02:09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LG 염경엽 감독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LG-키움의 경기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.- ⓒ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