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도슨 '끝내기의 주인공'[포토] 엑스포츠뉴스22:13(엑스포츠뉴스 고척, 고아라 기자)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키움이 연장 11회...
-
9회초 마친 후 마운드 내려오는 문용익 연합뉴스22:13(수원=연합뉴스) 홍기원 기자 =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. 9회초 투구를 마친 kt 투수 문용익이 ...
-
[포토] 두산, 12-1 KT 대파 일간스포츠22:13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KT 경기. 두산이 12-1 승리 했다. 경기종료후 선수들이 승리를 자축하고있다. 수원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
-
[MD포토] 이승엽 감독 '12-1 완벽한 승리' 마이데일리22:13[마이데일리 = 수원 곽경훈 기자]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두산-KT의 경기. 두산 이승엽 감독이 12-1로 승리한 ...
-
9회초 마친 후 마운드 내려오는 문용익 연합뉴스22:12(수원=연합뉴스) 홍기원 기자 =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. 9회초 투구를 마친 kt 투수 문용익이 ...
-
도슨 끝내기 안타 '열광의 도가니'[포토] 엑스포츠뉴스22:12(엑스포츠뉴스 고척, 고아라 기자)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키움이 연장 11회...
-
9회초 마친 후 마운드 내려오는 문용익 연합뉴스22:12(수원=연합뉴스) 홍기원 기자 =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. 9회초 투구를 마친 kt 투수 문용익이 ...
-
[프로야구 고척전적] 키움 5-4 한화 연합뉴스22:12▲ 고척전적(11일) 한화 400 000 000 00 - 4 키움 002 010 100 01 - 5 <연장 11회> △ 승리투수 = 조영건(1승 1패) △ 패전투수 = 김서현(1패) (서울=연합뉴스) (끝) ...
-
"1번은 출루 강박 있어…2번이 가장 좋아" KIA 최원준이 말하는 타순론 스포츠투데이22:12[잠실=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2번 타순을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. KIA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...
-
[포토] 키움 도슨 '짜릿한 끝내기' 스포츠조선22:11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11회말 1사 1,2루 키움 도슨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고척=박재만 기자 pjm@sp
-
[포토] 9회 등판한 권휘 일간스포츠22:11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KT 경기. 두산 투수 권휘가 9회 등판 역투하고있다. 수원=정시종 기자 capa@edaily.co.kr /2024.07.11.
-
[프로야구 수원전적] 두산 12-1 kt 연합뉴스22:11▲ 수원전적(11일) 두산 130 100 115 - 12 k t 010 000 000 - 1 △ 승리투수 = 이교훈(1승) △ 패전투수 = 쿠에바스(4승 8패) △ 홈런 = 라모스 9호(1회1점) 박준영 ...
-
도슨 '관중들 깜짝 놀라게 만든 끝내기 안타'[포토] 엑스포츠뉴스22:11(엑스포츠뉴스 고척, 고아라 기자)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키움이 연장 11회...
-
[포토] 키움 도슨 '끝냈다' 스포츠조선22:11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11회말 1사 1,2루 키움 도슨이 끝내기 안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고척=박재만 기자 pjm@sp
-
[포토] 한화 '연장 11회 접전 끝 패' 스포츠조선22:11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. 패한 한화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. 고척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/2024.07.11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