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-스포츠선수보호연구소 업무 협약 체결 스타뉴스15:44[스타뉴스 | 신화섭 기자] 8일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장성호(왼쪽)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사무총장과 최익성 스포츠선수보호연구소 총감독. /사진=한국프로야구은퇴...
-
프로야구 공짜로 보는 시대 끝났다… 티빙 우선협상자 선정, 프로야구 유료화 논란 점화 스포티비뉴스15:42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초미의 관심사였던 KBO 유무선 중계권 우선협상대상자로 ‘티빙’이 선정됐다. 협상이 최종적으로 마무리되면 티빙은 앞으로 3년간 프로야...
-
[공식] '중계권 대전' CJ가 웃었다...CJ ENM, KBO리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MHN스포츠15:41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올 시즌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유무선(뉴미디어) KBO리그 중계권 사업을 할 수 있는 우선 협상대상자로 CJ ENM이 선정됐다. KBO는 7일 "우선...
-
'기적의 가을', NC 다시 뛴다…강인권 감독 "카스타노 1선발 기대+외인 타자 막바지" 엑스포츠뉴스15:35(엑스포츠뉴스 창원, 유준상 기자) 지난해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NC 다이노스가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. 강인권 NC 감독은 메이저리그로 떠...
-
"야구는 투수가 유리한데…힘들어질 것 같다" 500경기 157SV 베테랑 마무리, 무엇이 걱정일까 스포티비뉴스15:33[스포티비뉴스=창원, 신원철 기자] "야구가 점점 투수들에게 불리한 스포츠가 되는 것 같다." 통산 500경기에 출전했고, 이제 1000이닝 투구를 눈 앞에 둔 베테랑 이용...
-
“우승? 꼭 이루고픈 과제, 그래야 야구인생 완벽해져” 2년 연속 공룡군단 캡틴 손아섭의 간절함 [창원 리포트] 스포츠동아15:32NC 주장 손아섭이 8일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진행된 2024년 NC 구단 신년회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. 사진제공 | NC 다이노스NC 다이노스 손아섭(36...
-
CJ ENM, 프로야구 중계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한겨레15:25KBO리그 중계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씨제이이엔엠(CJ ENM)이 선정됐다. 한국야구위(KBO)는 8일 “2024∼2026 KBO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씨제이이...
-
‘1+1년 22억 원’ KIA 최형우, 팀과 개인의 윈-윈은 1700타점 대기록 스포츠동아15:23사진제공 | KIA 타이거즈 개인과 팀에 모두 ‘윈-윈’이 될 수 있다. KIA 타이거즈는 5일 베테랑 외야수 최형우(41)와 다년 계약을 발표했다. 최형우는 1+1년에 연봉 총...
-
페디·구창모 빠진 NC…강인권 감독 "카스티노 1선발 기대" 뉴시스15:23[창원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"2023시즌은 기대하고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성적을 냈다. 올해 선수들과 합심해 즐겁고, 행복하게 한 시즌을 보내겠다." 강인권 NC 다이...
-
美매체 "류현진, 메츠행 불투명"…거취 안갯속 뉴시스15:20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류현진(37)의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됐던 미국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메츠가 좌완 선발 투수 션 마네아(32)와 손을 잡았다. 마네아를 품고 ...
-
“부담보다는 새로운 도전” NC 강인권 감독에게 두려움은 없다! [창원 리포트] 스포츠동아15:17강인권 NC 감독이 8일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진행된 2024년 NC 구단 신년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 사진제공 | NC 다이노스강인권 NC 다이노스 감...
-
약체 평가→PO 진출 "만족하십니까?"…코비·박지성·김연경에 주목했다 스포츠조선15:06[창원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2023년 성과에 만족하십니까." NC 다이노스는 8일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공연장에서 신년회를 진행했다. 지난 시즌을 앞두...
-
좌우 균형 맞춘 KIA “두 번째 투수도 우완”…순위 상승 과제는 ‘이의리 제구’ 보완 서울신문15:05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진의 좌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수준급 외국인 우완투수를 영입했고 남은 1명도 오른손 투수로 데려올 계획이다. 그러나 지난 시즌 ‘가을...
-
“진다는 생각 안 해”, 주전 도약 꿈꾸는 조형우…젊은 포수에게 자신감 준 김강민의 조언 스포츠경향15:012023년, SSG 젊은 포수 조형우(22)는 그토록 기다리던 ‘기회’를 잡았다. 시즌 초반 부진한 베테랑 이재원 대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그는 백업 포수로서 출전 기회를 ...
-
"연습 100구도 안 던지면서" 132승 좌완 레전드의 일침…28번 후계자 깨웠다 스포티비뉴스15:0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선배께서 '연습 때 100구도 안 던지면서 경기 때 100구 던질 수 있겠어?'라고 하시더라고요." 두산 베어스 좌완 에이스 기대주 최승용(23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