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로봇 심판? 피치 클락? 500경기 베테랑은 생존을 위협받았다..."투수에게 점점 불리해지는 것 같다" [오!쎈 창원] OSEN20:00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“야구는 투수가 유리한 종목인데…” 2024년의 새해가 밝은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 스프링캠프도 시작하지 않았지만 KBO리그의 화두는 단...
-
'2년 4억' 전천 후 투수 김대우, 결혼 이어 FA 계약까지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마이데일리20:00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김대우(35)가 결혼에 이어 FA 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. 삼성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"김대우와 FA 계약을 체결했다"며 ...
-
10구단 유일 외인 타자 '미정'…"막바지 단계, 포지션 상관없이 출중한 선수 보고 있다" 스포츠조선19:45[창원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구단에서 열심히 보고 계십니다." NC 다이노스는 10개 구단 중 외국인 투수 계약을 완료하지 못한 팀이다. 지난해 뛰었던 제이슨 마틴...
-
프로야구 중계권 우선 협상 대상자 CJ ENM 선정 연합뉴스TV19:03올 시즌부터 3년간 프로야구 중계권 사업 우선 협상 대상자로 CJ ENM이 선정됐습니다. 한국야구위원회, KBO는 우선 협상 대상 선정사인 CJ ENM 측과 세부 협상을 진행할...
-
[엠빅뉴스] '야구 선수라고?!' 가왕전 올라간 152km/h 롯데 투수 MBC19:01프로야구 롯데 마운드 미래로 기대를 모으는 최준용 선수가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는데요. 가수들을 잇따라 꺾고 가왕전까지 올라 화제입니다. 가수 출신 패널들도 입을...
-
“NC가 더 높은 곳 갈 수 있는 환경 만들고파”…2년 연속 주장 중책 맡게 된 손아섭의 당찬 포부 [MK인터뷰] MK스포츠19:00“우리 팀(NC 다이노스)이 더 높은 곳을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겠다.” 2년 연속 공룡군단의 주장 완장을 차게 된 손아섭이 당찬 포부를 전했다. 손아섭은 8일 NC...
-
'박동원 커리어하이를 위해' 韓 야구 대명사 역할 커졌다, 백업 안방 지각변동 예고 마이데일리19:00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2연패를 노린다. 그러기 위해서는 주축 선수들의 발전이 필요하다. 포수 박동원도 이에 해당된다. 그의 성장을 위...
-
집토끼 단속+외부 수혈 완료, 광폭행보...삼성, 불펜 왕국 명성 재현한다 [MK이슈] MK스포츠19:00집토끼 단속과 외부 수혈까지 빈틈이 없는 광폭행보다.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 왕국의 명성을 재현할 조짐이다. 삼성 라이온즈가 8일 “투수 김대우와 FA 계약을 체결했...
-
이정후 입단 뒷이야기…멜빈 감독 "내가 원했던 선수" 연합뉴스TV18:55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지난달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이정후의 입단 뒷이야기를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. 샌프란시스코의 새 사령탑을 맡은 밥 멜빈 감독의...
-
"김대우, 스윙맨으론 가장 좋은 투수" 단장의 평가, 2년 4억에 FA 도장... '삼성의 베테랑 수집'엔 철저한 검증 시스템이 있었다 스타뉴스18:52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김대우가 8일 삼성과 FA 계약을 맺고 잔류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사진=삼성 라이온즈삼성 언더핸드 투수 김대우. /사진=삼성 라이온즈특...
-
“상무 가면 또 다칠까봐”…영하 14도에 화천 훈련소행, 1차지명 유격수는 왜 현역 입대 택했나 OSEN18:40[OSEN=이후광 기자] 두산 베어스의 1차지명 유격수 안재석(22)은 왜 상무에 지원하지 않고 현역 입대를 택했을까. 두산 관계자에 따르면 안재석은 8일 강원도 화천군...
-
벌써 '로봇심판+피치클락' 걱정, '베테랑' 이용찬의 소신발언 "야구가 투수에게 불리해지는 느낌" 엑스포츠뉴스18:20(엑스포츠뉴스 창원, 유준상 기자) 500경기에 출전할 정도로 많은 경험을 쌓은 베테랑 투수도 새로운 제도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. NC 다이노스의 뒷문을 책임지고 있는 ...
-
순둥이가 마운드 올라가면 전사로 돌변… SSG 히든카드, 역수출 대박처럼 성장할까 스포티비뉴스18:1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SSG는 2023년 시즌 중반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부상 이슈로 어려움을 겪은 커크 맥카티를 고심 끝에 포기하기로 했다. 보여준 완성도는...
-
네이버에서 이젠 프로야구 못 본다…돈 내고 본다? SBS Biz18:00올해부터 2026년까지 3년 간의 국내 프로야구 뉴미디어 플랫폼 중계권 사업 우선 협상대상자로 CJ ENM이 선정됐습니다. KBO(한국야구위원회) 사무국은 지난 3일까지 제...
-
“강정호 스쿨, 더 빨리 가고 싶었다…벽에 부딪혔다” 공룡들 34세 포수 절치부심, 2023년 악몽 씻는다[MD창원] 마이데일리17:49[마이데일리 = 창원 김진성 기자] “더 빨리 가고 싶었다.” 박세혁(NC 다이노스, 34)은 8일 창원NC파크에서 신년회를 마치고 이렇게 얘기했다. 고참으로서 시무식에 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