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t 박병호, 청백전부터 홈런포 "몸 상태 100%, 완벽하게 나았다" 연합뉴스12:58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kt wiz는 10개 구단 중 정규시즌 일정을 가장 먼저 마쳤다. 지난 10일 두산 베어스와 KBO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보름 넘...
-
NC엔 김영규? KT엔 박영현 있다…젊은 구원투수 빅뱅[PO] 뉴시스12:52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NC 다이노스 김영규(23)는 이번 가을을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투수다. 정규시즌을 4위로 마친 NC가 두산 베어스와 와일드카드 결정전(WC...
-
아쿠냐 주니어, 오타니 제치고 MLB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뉴시스12:3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40홈런-70도루 대기록을 일군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(애틀랜타 브레이브스)가 선수들이 뽑은 '올해의 선수'...
-
'질롱 해체했는데' KIA는 5명 파견, 심재학 단장 "외인들 상대로 기량향상 기대한다" 스타뉴스12:28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KIA가 호주에 파견하는 선수 5명. 왼쪽부터 김기훈, 김현수, 홍원빈, 박민, 곽도규. /사진=KIA 타이거즈비시즌 기간 한국 선수들의 성지와 같...
-
"실전 기회→기량 향상" KIA 곽도규·김기훈 등 5인, 호주리그 캔버라에 파견 스포츠조선12:26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(Canberra Cavalry)에 선수단을 파견한다. KIA는 캔버라 캐벌리에 투수 곽도규, 김기...
-
[부고] 김재현(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)씨 모친상 연합뉴스12:10▲ 손화순씨 별세, 김재현(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선수)씨 모친상 = 27일, 연세대학교신촌장례식장 17호실, 발인 29일 오전 7시20분. ☎ 02-2227-5790 (서울=연합뉴스...
-
“프로에 간다면 선한 영향력을 펼쳐야겠다”…부모님 그리고 자신과 한 약속, 김현준의 따뜻한 마음씨 MK스포츠12:03“프로에 가면 선한 영향력을 펼쳐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죠.”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현준(21)은 지난 11일 자신의 팬클럽 ‘쭈니쭌’과 함께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에...
-
첫 KS 향한 손아섭의 도전 "KT랑 피 터지게 해보겠다" 일간스포츠12:02베테랑 손아섭(35·NC 다이노스)이 무려 11년 만에 플레이오프(PO)를 치른다. 그는 준플레이오프(준PO·5전 3승제)가 모두 끝난 뒤 "수원으로 가서 KT 위즈랑 피 터지게...
-
부드러움 속 카리스마…KT 이강철· NC 강인권 지략 대결도 흥미진진 뉴스111:56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한국시리즈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와 KT 위즈가 충돌한다. 주요 선수들의 활약 여부만큼 선수단을 이끄는 감독 ...
-
닮은 듯 서로 다른 ‘지략 대결’… ‘강철 매직’ vs ‘뚝심 인권’ 문화일보11:42닮은 듯 다른 두 감독, 과연 누가 이길까? KT와 NC의 2023 신한은행 쏠(SOL)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(5전 3선승제) 1차전이 오는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서 열린다....
-
롯데, 사직구장 식음료 매장 모집 공고 아이뉴스2411:34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024시즌 사직구장 식음매장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고 27일 알렸다. 모집 대상은 휴게음식점 운영이 가능하고 다양...
-
KIA 김기훈·곽도규 등 5명, 호주 프로야구 ABL서 뛴다 이데일리11:31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KIA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 ABL의 캔버라 캐벌리(Canberra Cavalry)에 선수단을 파견한다. KIA는 “캔버라 캐벌리에 투수 곽도규...
-
플레이오프 KT-NC의 최대 변수 '강백호가 없다' 뉴스111:28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30일부터 시작할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플레이오프(5전 3선승제)에 큰 변수가 발생했다. 큰 경기에 강했던 KT의 주축 타자 강백호(24)가...
-
NC 좌우 불펜 기용, PO서도 우타자 강한 kt에 통할까 연합뉴스11:20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30일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(PO ·5전 3승제)의 볼거리 중 하나는 준플레이오프에서 기가 막히게 통했던 NC 다이노스의 '좌우...
-
호주가는 150km 좌완특급, 19살 윽박맨, 퓨처스 다승왕&3할타자, 195cm 우완 정통파...제2의 최지민은 누구? OSEN11:15[OSEN=이선호 기자] 제2의 최지민은 누구일까? KIA 타이거즈가 호주 프로야구 리그(ABL)의 캔버라 캐벌리(Canberra Cavalry)에 투수 곽도규, 김기훈, 김현수, 홍원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