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화 외야 한 자리는 유망주 육성? 예비 FA 노수광도 있다 OSEN04:30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의 남은 외야 한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. 한화는 내년 시즌 외야에 2명이 새로 가세했다. 외국인 타자를 마이크 터크먼에서 브라이언 오그레디...
-
“겁났다” 타이거즈 캡틴 솔직고백…13도루에 얽힌 겸손한 이야기 마이데일리04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주루코치님이 사인을 줘서 뛰었기 때문에 나의 공이 아니다.” ‘타이거즈 캡틴’ 김선빈(33)은 올해 무려 9년만에 두 자릿수 도루(13도...
-
병뚜껑 때리던 소년, 최강팀 최고타자로 동아일보03:01프로 데뷔 후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보낸 최지훈(25·SSG)은 타율과 안타 홈런 타점 도루 장타율 등 모든 공격 지표에서 최고 성적을 냈다. 말 그대로 ‘커리어 하이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