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KBO리그 40년 The moment] 정상 오른 비룡…리그 뒤집은 '뒷돈 트레이드' 일간스포츠18:01한국 프로야구가 올해로 출범 40주년을 맞이했다. 1969년 창간한 일간스포츠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. 강산이 네 번 바...
-
상무 최채흥과 최지광 제대하기 전 1차 지명 출신 파이어볼러 돌아온다 OSEN18:00[OSEN=손찬익 기자] 삼성은 올 겨울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이 없었으나 믿는 구석이 있다. 상무에서 복무 중인 최채흥(27)과 최지광(24)이 내년 6월 전역한다. 10승 좌완 ...
-
노진혁, 친정 NC 팬들에 손편지..."팬들께 감사 남기는 게 예의" 일간스포츠17:57NC 다이노스의 창단 멤버로 출발해 FA(자유계약선수)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노진혁(33)이 해가 가기 전 친정팀 팬들에게 작별의 손편지를 남겼다. 노진혁은 30...
-
마리아나관광청, 한국프로야구 선수 16명과 유소년 야구 클리닉 사이판에서 진행 투어코리아17:56마리아나관광청이 한국프로야구선수 16명과 사이판에서 유소년 야구 클리닉을 지난 13일 진행했다. 이번 유소년 야구 클리닉은 지난 1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(KPBPA...
-
롯데 노진혁, NC 팬들에게 작별 인사 "평생 가슴 속에 품겠다" 연합뉴스17:15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내야수 노진혁(33)이 NC 다이노스 팬들에게 손편지로 작별 인사를 했다. 노진혁은 30일 자신의 소셜미...
-
노진혁, 손편지로 전한 진심 "첫 사랑 NC, 언제나 응원할 것" 뉴시스17:06기사내용 요약 지난달 FA 계약으로 롯데 이적 "야구 잘하는 선수 아니었지만 실력에 비해 많은 사랑 받아…지금까지 보내주셨던 성원과 응원, 평생 가슴 속에 품고 살겠...
-
'제2의 이병규'1차지명 슬러거, 호주서 터졌다...3할타율에 밀어서 2번째 홈런포 스포츠조선16:16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박주홍(21)이 4시즌 만에 홈런 포텐을 터뜨릴 기세다. 이병규 감독이 이끄는 질롱 코리아를 통해 호주리그에 참가중인 ...
-
50억원 FA '롯데 이적' 노진혁 "첫사랑 NC, 언제나 응원할 것" MHN스포츠16:1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롯데 자이언츠로 이적한 노진혁이 NC 다이노스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. 앞서 노진혁은 지난 달 23일 롯데와 4년 5...
-
불펜 최다 이닝+WAR 1위…kt 믿을맨, 국가대표팀 허리 지킬까 스포티비뉴스16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2022년 KBO리그 최고의 불펜 투수 중 한 명으로 거듭난 김민수(30·kt 위즈)는 국가대표팀에 승선할 수 있을까. 김민수는 올해 커리어하이 ...
-
"배신자 같지만…첫사랑 NC, 평생 가슴속에" 손편지로 전한 노진혁 진심 OSEN15:50[OSEN=이상학 기자] NC에서 롯데로 FA 이적한 내야수 노진혁(33)이 손편지로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. 노진혁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로 쓴 편지와 함께 NC팬...
-
너무 큰 732⅔이닝 공백…'외인 유일 미완성’ NC, 확실한 원투펀치 꾸린다 OSEN15:28[OSEN=조형래 기자] 너무 특별했던 장수 에이스가 이제는 팀에 없다. 그래서 이들을 대체할 수 밖에 없는 새 외국인 선수는 더욱 조심스럽고 고심할 수밖에 없다. 유일...
-
'대단한 옥춘이' 45살이 된 추억의 투수, 아직도 현역이라니 스포츠조선15:11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우리가 알고 있던 '그' 옥스프링이 아직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. 29일(한국시각) 호주프로야구(ABL) 시드니 블루삭스와 질롱 코리아의 경기. ...
-
불혹 넘어도 여전히 끝판대장…이제 한·미·일 통산 500세이브, KBO 최초 400세이브에 도전한다 MK스포츠15:03불혹 넘어도 끄떡없는 오승환의 내년이 기대된다.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(40)은 삼성은 물론이고 KBO리그를 대표하는 특급 마무리다. 지금까지 KBO 통산 610경기에 나서 ...
-
'너무 무시한거 아냐?' 美 매체, WBC 한국 우승 배당 16배…'라이벌' 일본 5.5배 MHN스포츠14:55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미국 스포츠 배팅 매체의 WBC 각 우승 배당이 공개됐다. 미국 현지 매체 폭스 스포츠 계열의 폭스 베트는 30일(한국시간...
-
WBC, 아시안게임, APBC... 2023년 시험대에 오르는 한국 야구 오마이뉴스14:33[유준상 기자] '숨고르기'는 끝났다. 이제는 국제무대에서 한국 야구의 경쟁력을 입증해야 한다. 올핸 베이징 동계올림픽, FIFA 카타르 월드컵 등 '빅이벤트'가 있었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