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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투구폼 교정+신구종 장착’ 호주에서 각성한 9억팔 유망주, 내년 슈퍼 에이스 탄생하나 OSEN06:0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장재영(20)이 내년에는 잠재력을 만개할 수 있을까. 장재영은 KBO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. 2021 신인 드래프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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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거즈 슈퍼루키 대신 잡은 기회…호주에서 3할 대반전, 2023년 믿어도 될까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무려 ‘타이거즈 슈퍼루키’를 대신해 잡은 기회다. 대반전의 14경기를 치렀다. KIA 내야수 김규성은 2016년 2차 7라운드 63순위로 입단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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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포수는 하지 말랬는데” 청개구리 아들의 ML행…부자 마이너리거 탄생 배경 OSEN05:30[OSEN=도곡동, 이후광 기자] “저는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해요.” 18세에 재능을 인정받아 야구의 본고장인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체결한 엄형찬(18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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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타격 부진에 선발투수 부담"…이승엽 감독의 진단, 부활의 키는 타선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"올해는 타격 부진 때문에 선발 투수들의 부담이 컸다." 이승엽 두산 베어스 신임 감독은 올해 9위로 추락한 두산의 부진 요인으로 타격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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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레전드’ 이만수가 본 아마 최고 포수 2인의 장점은? MK스포츠04:21KBO리그 최고의 레전드 포수인 동시에, 시대를 풍미했던 강타자였던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(64)의 눈에 올해 아마야구 최고의 포수 2명은 어떻게 비춰졌을까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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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NO.1 안우진…대항마 구창모? 132억원 가치 입증할까, 건전한 라이벌 기대 마이데일리03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지난 1~2년을 기점으로 안우진(키움)이 단연 KBO리그 토종 최고투수로 자리매김했다. 그러나 ‘건강한’ 구창모(NC)도 만만치 않다는 의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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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누적의 최정’ 통산 홈런 1위 등극 언제쯤 가능? 데일리안00:10SSG 최정은 특급 성적을 매우 오랫동안 꾸준히 유지하는 선수로 통한다. 2005년 SK로부터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한 최정은 데뷔 2년 차였던 2006년 10대 나이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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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루친스키, MLB 복귀…KBO 출신 역수출 또 성공신화 중앙일보00:02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(34·미국)가 메이저리그(MLB)에 복귀했다. 이제 KBO리그 성공은 빅리그로 돌아가는 보증수표가 됐다. 뉴욕 포스트의 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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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2 헐크’ 키운다, 64세 이만수 중앙일보00:02이만수(64·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)는 한국 야구의 레전드다. KBO리그가 출범한 1982년 선수로 시작해 코치와 감독을 지냈고, 은퇴한 뒤엔 ‘야구 전도사’로서 활동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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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이정후, MLB행 핵심은 강속구 대처 일간스포츠00:00결국 빠른 공을 쳐야 살아남는다. 이정후(24·키움 히어로즈)는 지난 19일 구단에 2023시즌 이후 메이저리그(MLB) 도전할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. 그는 올 시즌 타격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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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상고 엄형찬, 경남고 김범석 이만수 포수상/홈런상 수상 MHN스포츠00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이 올 시즌 고교야구 최고의 포수로 뽑은 이는 경기상업고등학교의 엄형찬(KC 로열스) 이었다. 지난 22일, KBO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