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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리그 40년 The moment] 잠실 라이벌 시대 열리다...국보는 일본으로 일간스포츠09:00한국 프로야구가 올해로 출범 40주년을 맞이했다. 1969년 창간한 일간스포츠는 1982년 프로야구 태동을 현장에서 지켜본 국내 유일의 스포츠 전문지다. 강산이 네 번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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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러브에 새긴 '진심'…부산의 꿈★은 이루어질까 [SC초점] 스포츠조선08:4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바야흐로 부산의 꿈이 무르익었다. 오랜 기다림은 영광으로 보답받을까. 롯데 자이언츠 조지훈 응원단장의 유니폼에는 V3가 새겨져있다. 롯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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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구 결산⑦] '조선의 4번타자' 이대호 떠나고, '롯데 팬' 이대호 왔다…"매년 우승하길" 스포티비뉴스08:4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롯데가 매년 우승하길 바랍니다." 롯데 자이언츠 부동의 4번타자 이대호(40)는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승을 기원했다. 이대호는 경남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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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어스도 떠났다, 신시내티와 1+1년 계약 뉴시스08:38기사내용 요약 샌디에이고, 크로넨워스 1루수 확정…김하성은 주전 2루수로 변경 [서울=뉴시스]박상현 기자 = 김하성의 소속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1루수와 외야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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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우익수 딘+1루수 이재원’, 좌편향 LG 타선에서 우타 거포 시너지 발휘할까 OSEN08:25[OSEN=한용섭 기자] LG 라인업이 염경엽 신임 감독의 구상대로 활화산 같은 화끈한 타선으로 업그레이드될까. 김현수, 오지환, 박해민, 홍창기, 문성주 등 좌타 라인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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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의 ‘산타’ 양의지 “이승엽 감독님에게도 우승 안겨드려야죠”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08:00이번 겨울 프로야구 10개팀 감독들 중 가장 큰 선물을 받은 이는 아마도 이승엽 두산 감독일 것이다. 지난 10월 중순 두산의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감독은 자유계약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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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트레라스 떠난 컵스, GG 포수 반하트 영입 뉴시스07:45기사내용 요약 2년 650만 달러 계약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시카고 컵스가 포수 터커 반하트(31)를 영입했다. ESPN은 23일(한국시간) "컵스가 골드글러브를 수상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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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도전 앞둔 이정후가 잊어서는 안될 한 가지[장강훈의 액션피치] 스포츠서울07:07키움 이정후가 스포츠서울과 인터뷰하고 있다.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아마추어 선수들로부터 ‘야구의 신’으로 추앙받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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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의 생각은 김현수처럼 장기 계약. 20-20 GG 유격수 프차 첫 100억 가까워진다 스포츠조선06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새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까지 영입하면서 LG의 스토브리그가 거의 끝나간다. 선수단 정리는 끝났고, 이제 남은 것은 연봉 협상 뿐이다. LG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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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충격, 28타수 1안타’ 이정후의 치명적 약점, ‘레일리-반즈’ 유형 좌완 공략할까 OSEN06:30[OSEN=한용섭 기자] 키움 이정후는 빠르면 2024년, 늦어도 2025년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볼 가능성이 높다. 이정후는 키움 구단에 내년 시즌을 마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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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종 3개 장착해 돌아왔다…"내 자리 찾겠다" 한화 1라운더, 선발 도전장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경쟁을 통해 내 자리를 찾는 것이 목표다" 김재영은 지난 201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한화 이글스의 선택을 받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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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억 비FA 계약 거절' 고우석이 직접 밝힌 진실과 뒷이야기 마이데일리06:11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"내가 정말 8년 200억 오퍼를 받았다면 거절할 수 있었을까" LG 트윈스 고우석(24)은 올 시즌 61경기 60⅔ 이닝을 던지며 4승 2패 42세이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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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스포츠 10대뉴스]⑥SSG '와이어투와이어' 통합 우승…이대호 은퇴 뉴시스06:06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SSG 랜더스가 '세상에 없던 우승'을 일궈냈다. SSG는 2022시즌 출발부터 끝까지 한 번도 1위를 내주지 않았다. 개막 10연승으로 남다른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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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2년 스포츠 10대뉴스]③이정후, 세계 최초 부자 MVP등극…MLB진출 선언 뉴시스06:03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2022시즌 프로야구에서 가장 빛난 별은 이정후(키움 히어로즈)였다. 타율(0.349)·안타(193)·타점(113)·출루율(0.421)·장타율(0.575)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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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타 겸업으로 또 한 번 배웠다…그리고 장재영이 꿈꾸는 목표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“구단에서 투타 겸업을 시켜주신다면, 내가 1호가 되고 싶다.” 장재영(20·키움 히어로즈)은 21일 약 7주간 호주프로야구리그(ABL) 질롱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