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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이준영 '정확한 송구' 마이데일리09:10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성북구 유소년야구단과 도봉구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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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현진 '파워 스윙' 마이데일리09:05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성북구 유소년야구단과 도봉구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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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MJ '자신있는 스윙' 마이데일리09:04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성북구 유소년야구단과 도봉구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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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환-구대성 기록을 넘어서다니… 역대 신기록 K머신, 내년에는 더 좋아진다고? 스포티비뉴스09:00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올 시즌 로버트 더거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입단한 드류 앤더슨(30·SSG)은 20일까지 시즌 12경기에 선발로 나갔다. 이중 첫 몇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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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간 13승 내주고 ERA 2.77, 당신 참 어려웠다…떠나는 ‘곰 킬러’에 라이벌 선수단도 뭉클 작별 인사 MK스포츠08:51한국을 곧 떠나는 LG 트윈스 ‘레전드 외인 투수’ 케이시 켈리는 ‘곰 킬러’였다. 켈리는 KBO리그 입성 뒤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총 22경기에 등판해 13승 7패 평균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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켈리 공을 가장 많이 받다. 80억 롯데 포수도 울컥...“수술 빨리 회복해. 보고싶다. 사랑한다” OSEN08:5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1일 KBO에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의 웨이버 공시를 신청한다. 2019년부터 LG 유니폼을 입고 뛴 켈리와 LG의 6년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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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절하며 떠난 그는 용병 아닌 가족...최고참 베테랑도 90도 허리 숙였다 [잠실 현장] 스포츠조선08:50[잠실=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] 한 살 많은 최고참 베테랑의 90도 작별인사를 받았다. 빗속에서도 경기장을 떠나지 않은 팬들을 향해 망설임 없이 큰절을 했다. 이런 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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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팀에 속한 게 다행입니다"…'리그 최고 외인 에이스'도 인정, 이게 KIA의 화력이다 [대전 현장] 엑스포츠뉴스08:48(엑스포츠뉴스 대전, 유준상 기자) '리그 선두' KIA 타이거즈가 타선의 활약을 앞세워 상승세를 이어 나가는 중이다. KIA는 2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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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으악' 남자 투수가 던진 공에 맞은 여자 선수...'홍일점' 여자 선수...야구 열정만큼은 뒤처지지 않는다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8:44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남자 선수들 사이에 여자 선수가 보였다. 힘이나 물리적인 부분에서 남자 선수와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이지만,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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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눈물의 작별→현실 시작' 은퇴 안한다는 켈리, 한국 잔류 가능성 있을까? 스포츠조선08:40[잠실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눈물의 작별 이후 이제 다시 현실이다. 현역 연장 가능성을 시사한 케이시 켈리는 이제 어디로 갈까. LG 트윈스가 켈리와 결별했다. LG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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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KKKKKKKKKK’ 155km 압도적 구위, 시즌 1호 대체 외인 투수 대박 터졌다 OSEN08:40[OSEN=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 드류 앤더슨(30)이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며 벌써부터 내년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. 앤더슨은 지난 19일 인천 S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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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성 이적 7년만에 父처음 오셨는데…" 데뷔 21년차에도 "아직 건강하다" 강민호의 뜨거운 여름…KBO 5번째 대기록 달성 [인터뷰] 스포츠조선08:31[대구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내가 올해 홈런 10개를 칠 수 있을까? 생각 했는데…"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또하나의 이정표에 도달했다. 1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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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켈리 못 보내' 김현수-오지환…가슴 먹먹한 이별에 눈이 퉁퉁 붓도록 '오열' 스포티비뉴스08:30[스포티비뉴스=잠실, 곽혜미 기자] 가슴 먹먹한 켈리와의 이별에 김현수와 오지환이 오열했다. LG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투수 켈리가 구단과 6년 동행의 마침표를 찍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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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의 21실점' 롯데 처참한 하루였지만…그래도 김태형 신념은 변함 없다 스포티비뉴스08:21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지난 해 롯데는 시즌 초반만 해도 파죽의 9연승 행진을 펼치면서 단독 1위까지 치고 오르는 '돌풍'의 주인공이 됐다. 그러나 6월을 기점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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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 3루수 GG 사실상 확정? 그를 가장 위협하는 선수는 최정도 허경민도 아니다…바로 이 선수 마이데일리08:1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시즌 초반엔 치열하던 3루수 골든글러브 레이스. 이젠 사실상 김도영(21, KIA 타이거즈)의 독주 체제다. 오히려 그런 김도영을 가장 위협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