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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규진 송파구유소년야구단 감독 "성공보다 '성장'이 더 중요하다!"[일구일행인터뷰-17] 마이데일리12:41일구일행(一球一幸). 공 하나하나에 행복을 느끼는 아이들이 있다. 드넓은 운동장에서 공을 던지고 치고 달리며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는 소년들. 바로 대한유소년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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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비가 살렸다' 153km 직구 홈런→132km 커브 홈런. '자신만만' 새 투수에 LG의 환영식 '웰컴 투 KBO리그'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12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두산 베어스의 조던 발라조빅은 팔꿈치 문제로 어려움을 겪은 에이스 라울 알칸타라를 대신해 데려온 두산의 승부카드. 최고 156㎞의 강속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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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빠르게 슬럼프 벗어난’ 키움 루키 고영우, 1군 고정 이유는 분명해 스포츠동아12:36키움 고영우. 스포츠동아 DB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고영우(23)는 올해 갓 프로에 입단한 신인이다. 경남고~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24시즌 KBO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(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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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이닝 4실점' 버티고 8승째…원태인 "(강)민호 선배님이 자신 있게 던지라고" [대구 현장] 엑스포츠뉴스12:36(엑스포츠뉴스 대구, 최원영 기자) 결국 승리투수가 됐다. 삼성 라이온즈 우완투수 원태인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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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日 이적생 진짜 새가슴인가, KBO 레전드 감독의 생각 "SSG에서 적응했다 생각했는데" 스타뉴스12:33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두산 베어스 투수 시라카와. /사진=두산 베어스 제공두산 베어스의 일본인 이적생 시라카와 케이쇼(23)가 2경기 연속 부진했다. 그런데 특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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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아산시 '황민호 감독의 작전 지시' 마이데일리12:22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동해시 유소년야구단과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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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종 먼저 짧게, 코스는 길게 눌러요···화제의 피치컴, 제가 한 번 눌러봤습니다[스경x체험] 스포츠경향12:21리모콘은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아주 작은 크기다. 오른쪽 9개의 버튼 중 맨 윗줄 왼쪽 버튼을 짧게 눌러봤다. 웬 남성의 목소리가 “포심”이라고 말한다. 같은 버튼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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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민준 '신중한 투구' 마이데일리12:20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동해시 유소년야구단과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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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민준 '강력한 구위' 마이데일리12:18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동해시 유소년야구단과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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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민산 '안타' 마이데일리12:15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동해시 유소년야구단과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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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영주 '지켜봐주세요' 마이데일리12:14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동해시 유소년야구단과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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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역대 외국인 선수 중 이런 자리 있었나요" 눈물 쏟은 켈리, 역대급 감동의 고별전 일간스포츠12:12"이렇게 떠나는 외국인 선수가 있었나요. 외국인 선수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줄 것이라고 결코 예상하지 못했다." 정든 LG 트윈스를 떠나게 된 케이시 켈리(35)는 눈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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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한재진 '정확하게 보고' 마이데일리12:11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동해시 유소년야구단과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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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영주 '신중하게 사인 주고 받는 투수' 마이데일리12:10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1일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'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' 동해시 유소년야구단과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 경기가 열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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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지 최장 외국인 투수 켈리 ‘마지막 호투’…폭우에 아쉬운 경기 중단 한겨레12:102019년부터 6년간 프로야구 엘지(LG) 트윈스의 마운드를 책임진 케이시 켈리(35)가 결국 팀을 떠나게 됐다. 선발로 나선 고별전이 우천으로 취소되자 켈리는 눈물로 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