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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' SSG랜더스, 14일 kt전에 ‘유한킴벌리 데이’ 진행 마니아타임즈13:13SSG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)는 14일(수)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홈경기를 맞아 숲 환경 캠페인 동참을 주제로 한 ‘유한킴벌리 데이’를 실시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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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주물의' 자숙 끝내고 다시 던지는 김광현, 21일 실전 공백+압박감이 관건 스포티비뉴스13:07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SSG 랜더스 좌완 투수 김광현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. 김광현은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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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장학금 받은 투수, NC에서 시구까지…'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D-네이션데이' 스포티비뉴스13:0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NC 다이노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10일 홈경기를 '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D-NATION DAY'로 열고, 지역 내 취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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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투수가 흔들려도 호랑이는 웃는다, 신인왕과 그 후계자 있으매 스포츠조선13:02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최근 10년 간 KIA 타이거즈의 투수사. 양현종(35)이라는 이름 석 자를 빼놓을 수 없다. 그가 걸어온 길이 곧 타이거즈, KBO리그의 역사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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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이닝 15K' 덕수고 김태형, 주말리그 청원고전서 '노히트 노런' 달성 엑스포츠뉴스13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2023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서울권A 3번째 경기에서 노히트 노런이 나왔다. 덕수고등학교 투수 김태형(2학년·우투우타, 186cm·91kg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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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구→퇴근길 함께→승리에 울컥…정웅인이 보여준 시구자의 좋은 예. '찐팬'의 품격 [대구포커스] 스포츠조선12:52[대구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구단을 향한 팬심, 스포츠에 대한 애정, 지역에 대한 존중. 진심이 담겨있었다. 지난 4월 8일 가수 임영웅의 K리그 방문은 한국 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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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감 잡았~어' 클래식 팬의 넘치는 에너지, 3경기 2득점 3연패로 침묵하던 사자 타선의 포효 스포츠조선12:36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이런 사람을 진정한 '승리요정'이라 부른다. 배우 정웅인(52)이 삼성 라이온즈를 위해 큰 일을 했다. 정웅인은 1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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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번에도 꼭 주축으로"…'태극마크'만 달면 펄펄, 안경에이스의 '마지막 도전' 마이데일리12:2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나라를 대표하는 것 자체가 자부심"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연맹(KBSA)는 지난 9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오는 9월 열리는 2023 항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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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의지라도 투표 1위 할련지…” 포수 타율 1위인데, 컴백 기념 ‘두스타 의지’ 가능할까 MK스포츠12:21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가 컴백 기념 ‘두스타’로 올스타전에 참가할 수 있을까. 현재 리그 포수 타율 1위의 호성적에도 팬 투표에서 밀리는 분위기인 가운데 올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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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WBC 음주 징계' 김광현, 엔트리 말소 열흘 만에 마운드 복귀 엑스포츠뉴스12:20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회 기간 음주로 징계를 받은 SSG 랜더스 김광현이 마운드에 복귀한다. SSG는 11일 창원NC파크에서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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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이닝 5실점이지만 고마워…kt 이선우가 대단한 일을 한 이유 스포티비뉴스12:18[스포티비뉴스=수원, 박정현 기자] 5이닝 9피안타(1피홈런) 2볼넷 3탈삼진 5실점 패전투수. 그러나 팀은 고마워할 수밖에 없었다. kt 위즈 투수 이선우(23) 10일 수원k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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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와의 ‘행복한 동행’ 페디 “체스 다음 수 준비 중” 스포츠경향12:1712경기 만에 10승. 1993년 당시 빙그레 정민철 이후 30년 만에 나온 최소경기 10승 타이 기록이다. NC와 에릭 페디의 ‘행복한 동행’이 이어지고 있다. 페디는 11일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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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활의 신호탄' 오재일 "오랜만이네요" 일간스포츠12:14삼성 라이온즈 '주장' 오재일(37)은 "오랜만이네요"라는 말을 몇 번이나 되풀이했다.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시달리던 그가 모처럼 맹타를 휘둘렀다. 오재일은 지난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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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령탑 마음속의 MVP 임찬규 “내 걸 지키려는 마음을 버렸어요” 스포츠경향12:115월 월간 MVP를 두고 벌어진 LG내 집안 싸움의 최종 승자는 포수 박동원이었다. 함께 경쟁을 했던 임찬규는 2위에 머물렀다. 염경엽 LG 감독은 “내 마음 속 MVP는 임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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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일 후에 돌아올지는 봐야 안다" SSG 캡틴 2군행, 얼마나 걸릴까 스포츠조선12:07[창원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 주장 한유섬이 타격 부진을 좀처럼 떨쳐내지 못하며 2군에 내려갔다. SSG는 1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한유섬을 1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