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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99년생 동갑내기' 곽빈 vs 안우진, WC 1차전 선발 맞대결 뉴스109:22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2018년 나란히 프로에 입단한 '1999년생 동갑내기' 곽빈(22·두산 베어스)과 안우진(22·키움 히어로즈)이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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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전 선발 공개, 곽빈 vs 안우진 2018 1차 지명 맞대결 성사 [WC] OSEN09:21[OSEN=이후광 기자] 운명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두 1차 지명 동갑내기 투수의 어깨에 달렸다.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11월 1일 두산의 홈구장인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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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란다 없는' 두산 vs '지면 끝' 키움, 와일드카드 결정전 연합뉴스09:2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신창용 기자 = 끝까지 치열했던 5강 싸움에서 살아남은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021년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(PS)의 서막을 연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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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성범=NC다"..이동욱 감독이 타 구단에 날린 강력한 메시지 [MK시선] MK스포츠09:18NC 다이노스는 올 시즌을 7위로 마감하며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지 못했다. 지난해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일궈낸 영광을 이어가지 못한 채 쓸쓸하게 정규리그를 마감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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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빈 vs 안우진, 명운 건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선발 대결 연합뉴스09:16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곽빈(22·두산 베어스)과 안우진(22·키움 히어로즈)이 11월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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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안우진-두산 곽빈, WC 1차전 '영건 선발 맞대결' 마이데일리09:15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(WC) 1차전 선발 투수가 확정됐다. 키움과 두산은 오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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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 최장수 외인' 로맥 은퇴 결정 "한국에서의 5년, 가장 행복했다" 엑스포츠뉴스09:14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SSG 랜더스의 최장수 외국인 선수인 제이미 로맥이 올 시즌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은퇴를 결정했다. 로맥은 지난 2017년 SSG(당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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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최장수 용병 로맥 은퇴 "한국에서 보낸 5년, 가장 행복했다" 한국일보09:07SSG의 최장수 외국인 선수 제이미 로맥(36)이 은퇴를 발표했다. SSG 구단은 31일 "로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"며 "구단은 로맥의 헌신적인 모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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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랜더스 제이미 로맥, 은퇴 결정,.."지난 5년간 너무 행복했다" 이데일리09:05정규시즌 최종전을 마치고 SSG랜더스 주장 이재원으로부터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받은 제이미 로맥. 사진=SSG랜더스정규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SSG랜더스 최정과 제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