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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의 미래, 문동주 김서현 이어 좌완 황준서다 스포츠조선13:31지난 9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. 한화 이글스의 좌완 김기중과 우완 남지민이 나란히 더블헤더 1,2차전에 선발등판했다. 주말 4연전의 마지막 날인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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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, 내년 11월 플레이 볼… 한국, 9년 만에 '정상탈환' 도전 머니S13:29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가 내년 11월에 열린다. 사진은 지난 2019년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한국 선수들의 시상식 모습. /사진= 뉴스1야구 국가대항전 세계야구소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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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틀랜타 올슨, 올해 첫 50홈런 고지 점령…구단 신기록 눈앞 뉴시스13:25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강타자 맷 올슨(29)이 2023시즌 메이저리그(MLB)에서 처음으로 50홈런 고지를 점령했다. 올슨은 12일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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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부 천사' SSG 추신수, 취약계층 군인들로부터 감사 편지 받아 스포탈코리아13:21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SSG 랜더스 추신수(41)가 대한민국 육군협회(협회장 권오성, 이하 육군협회)와 취약계층 군인들로부터 각각 감사 서신과 감사 편지를 전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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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AVG 0.274 초대박의 비밀…34세 해결사가 최형우보다 먼저? 한 남자 ‘확고한 믿음’ 마이데일리13:13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(최)형우 말마따나 (고)종욱이가 해결해주니까…” KIA는 12일 오후 기준 대타 타율 0.274로 리그 1위다. 2할5푼만 쳐도 잘한다고 평가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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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년 만에 우승 도전' 한국야구 흑역사 끝낼 기회 왔다, 2024년 11월 프리미어12 개최 OSEN13:10[OSEN=이상학 기자] 도쿄올림픽과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 연이어 ‘흑역사’를 쓴 한국야구에 다시 일어설 기회가 왔다. 2024년 프리미어12 개최가 확정됐다. 20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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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타게 기다린 이유 있었다…‘복덩이’ 에레디아, 부상 복귀 이후 연일 ‘맹타’ 스포츠경향13:09애타게 기다린 이유가 있었다. 부상에서 돌아온 기예르모 에레디아(32·SSG)가 연일 맹타를 퍼붓고 있다. 에레디아는 지난달 3일 수원 KT전에서 주루를 하던 중 다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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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흘간 불펜 연투→5일째 선발 98구 완봉...이게 혹사 아니면 무엇인가? [오!쎈 이슈] OSEN13:07[OSEN=이선호 기자] 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 에이스 김택연(18·인천고)의 혹사논란이 불거졌다. 대표팀은 지난 10일(이하 한국시간) 대만에서 끝난 2023 세계야구소프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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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로우 29%-조회수 50배 ‘쑥’...SSG ‘쓱스타’ 환골탈태, 그냥 되는 건 없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05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KBO리그 10개 구단에 SNS는 중요한 팬 소통 창구다. 팬들의 관심도 높다. SSG도 마찬가지다.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. 성과도 눈에 띄게 좋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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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4경기 12승' KIA, 2위 향해 달린다 뉴시스13:00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발톱을 드러낸 호랑이 군단이 쾌속 항진을 이어가려 한다. KIA 타이거즈가 2위를 바라보고 있다. KIA는 지난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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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택연 혹사논란? 선배님들, 뭐라도 해야 바뀌지 않을까요?[장강훈의 액션피치] 스포츠서울12:52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지난해 연말부터 뜻을 함께할 기업을 찾아 다녔다. 일명 ‘60초 레슨’을 국내 언론사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 시상식인 ‘스포츠서울 올해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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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원태까지 흔들린 LG 선발진…더 빛나는 임찬규·이정용의 존재감 뉴스112:5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올해 시즌을 앞두고 경쟁력 있는 국내 선발 투수들을 8명까지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. 우승을 위해선 마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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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위 넘보는 뜨거운 KIA, '천적' 와이드너도 넘을까 뉴스112:42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후반기 매서운 상승세를 타면서 순위표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4위 KIA 타이거즈가 이번 주 순위 상승을 위해 시동을 건다. 연승과 순위 상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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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야 어디에도 잘 맞는다, 빛 발하는 오선진의 '트랜스포머' 능력 엑스포츠뉴스12:41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2루수, 유격수, 3루수, 1루수까지. 한화 이글스 오선진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야수 운영은 유연함의 차이가 다를 수밖에 없다. 오선진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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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프고 돌아오고 부진하고’ LG 의도치 않은 변화와 포스트시즌 선발 오디션, 누군가는 +1으로 간다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2:39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빅딜을 이룬 7월 말까지만 해도 선발진이 고정될 것 같았다. 하지만 이런저런 변수가 발생하면서 피할 수 없는 변화와 마주했다. 포스트시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