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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사 논란 없는 ‘프로 배출 사관학교’ 서울고, 전준표·여동건·소한빈·장준영 동반 지명 도전 MK스포츠10:42서울고등학교는 8월 19일 열린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라운드에서 경북고와 맞붙었다. 올해 서울고 ‘원투 펀치’인 이찬솔과 전준표는 이날 마운드 위에 오르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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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의 프로세스는 어디쯤···언론의 과포장이었나?[문상열의 부시리그] 스포츠서울10:39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1982년 프로야구 KBO 리그가 출범한 이래 오리지널 팀명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은 두 팀뿐이다. 삼성 라이온즈, 롯데 자이언츠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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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무리캠프 준비할 뻔 했는데” 꼴찌→2위, KBO 월간 MVP까지…우승 에이스 재영입은 ‘신의 한 수’ OSEN10:30[OSEN=이후광 기자] 선수 1명으로 팀의 운명이 바뀌었다. 시즌 도중 KT 프런트와 코칭스태프의 과감한 결단이 한 시즌의 결말을 마무리캠프가 아닌 포스트시즌으로 만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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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 드래프트 눈앞인데 여전히 안갯속 롯데 NO.3픽, 스카우트 선택은 ‘롯선엽’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0:27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“모든 팀이 에이스가 될 선발 투수를 원하지 않나. 나라면 육선엽을 선택하겠다.” 1년 전과 흡사한 2024 신인 드래프트다. 전체 1, 2순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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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카우트 오실 때마다 안 좋은 모습이…" 농담 조차 희망을 꾹꾹 담아, 실력에 마인드까지 완벽, 이런 외인 또 어디서… 스포츠조선10:24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"그럴 리 없겠지만 만약 페디 선수가 떠난다면…" 지난 10일 창원 롯데전을 앞둔 NC 강인권 감독. 외인 구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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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, 내년 3회 대회 개최 확정 이데일리10:22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야구 국가대항전인 제3회 프리미어12가 5년 만에 다시 열린다. WBSC는 12일(한국시간) “2024년 가장 중요한 국제 야구대회인 프리미어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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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적시 2루타로 6경기 연속 안타…팀은 패배 뉴시스10:22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(24)이 6경기 안타를 날리고도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. 배지환은 12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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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만에 돌아오는 프리미어12…내년 11월 개최 뉴시스10:17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야구랭킹 상위 12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가 5년 만에 열린다. WBSC는 12일(한국시간) "2024년 가장 중요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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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경기 타율 0.546' 올슨,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 뉴시스10:15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전체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인 맷 올슨(29·애틀랜타 브레이브스)이 올 시즌 두 번째로 내셔널리그 '이주의 선수'에 뽑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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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귀 후 순항하던 커쇼, 등판 연기…16일 시애틀전 출격 뉴시스10:12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(35)가 추가 휴식을 갖게 되며 등판이 연기됐다. MLB닷컴은 지난 11일(한국시간)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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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G 만의 복귀 무산?…오타니, 선발 라인업서 돌연 삭제 뉴시스10:05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의 복귀가 무산됐다. 8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, 경기를 앞두고 다시 제외됐다. 에인절스는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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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충분히 이겨낸다” 실책 1위? 2할 3푼대 부진? AG 국대 스위치히터 유격수의 성장통, 강인권은 믿는다 MK스포츠10:03“김주원 선수의 멘탈이면 충분히 이겨낼 거라 보고 있습니다.”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믿고 있다. 3년차 주전 유격수 김주원(21)이 알을 깨고 나와 더 좋은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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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롱코리아→1군 스프링캠프→데뷔시즌 풀타임…지쳐가는 19세 김민석, 10달 째 야구중 OSEN10:00[OSEN=조형래 기자] 약 10달 동안 거의 야구장에서만 시간을 보냈다. 고등학교 졸업 이후 곧바로 프로레벨을 쉬지 않고 경험하고 있는 롯데 특급 재능 김민석(19). 어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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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대 챔피언→준우승' 한국, 국제대회 암흑기 끝낼까…제3회 프리미어12, 2024년 11월 개최[공식발표] 스포티비뉴스10:0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한국 야구가 9년 만에 WBSC(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) 프리미어 12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준비를 한다. WBSC는 12일(한국시간 '2024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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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] 프리미어 12, 2024년 11월 개최 확정...미국-일본-대만서 열린다 MHN스포츠10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야구 세계랭킹 12위 안에 속하는 국가들이 나선 프리미어 12가 차기 대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.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