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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고 보니 '리드오프'가 제격? 두산 라모스, 2G 연속 홈런포→1번 타순에서 13타수 7안타 '맹타' [MD잠실] 마이데일리08:39[마이데일리 = 잠실 노찬혁 기자] 두산 베어스 헨리 라모스가 리드오프로 나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. 두산의 라모스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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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패패패패패패패패+5월 성적 7승 1무 17패’ 이기는 법 잊은 공룡군단, 돌파구는 있나 MK스포츠08:39총체적 난국이었다. 그 어느 부분에서도 반등의 실마리를 좀처럼 찾을 수 없었다. 최악의 5월을 보낸 NC 다이노스의 이야기다. 강인권 감독이 이끄는 NC는 5월 31일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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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월 LG 타율 1위' 문성주, 데뷔 첫 5안타에도 '겸손'…"빗 맞은 타구들, 운 좋았다"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08:29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LG 트윈스 외야수 문성주가 두산 베어스 마운드를 폭격했다. 한 경기 개인 최다 안타 5개를 생산하고 팀의 2위 도약을 이끌었다. L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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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이글스 새 사령탑에 김경문 유력… 이르면 다음주 발표 전망 머니S08:24김경문 전 감독이 한화 이글스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다./사진=뉴스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새 사령탑에 김경문 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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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병호에 기대했던 모습, 바로 이거잖아! "설명 필요 없는 HERO" [대구 현장] 엑스포츠뉴스08:20(엑스포츠뉴스 대구, 조은혜 기자) 삼성 라이온즈 박병호가 결정적인 홈런 한 방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삼성은 3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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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월 타격-투수-승리 1위' 두산, 허경민도 복귀 임박..."하나로 뭉치는 힘 컸다"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07:44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5월 월간 승률 1위에 오른 두산 베어스에 '천군만마'가 합류한다. 부상으로 이탈했던 주전 3루수 허경민의 1군 콜업이 가까워졌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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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루머신에 만루홈런 OPS 1.132, 리드오프 변신은 신의 한 수, "1번타자 즐기고 있다" OSEN07:4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KT 위즈의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공포의 1번타자로 활약하고 있다. 로하스는 지난 5월31일 선두 KIA 타이거즈와의 2024 프로야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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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실망할 게 또 남았다니'... 서준원, 집유 기간 음주운전 그리고 사고까지 '충격' 마이데일리07:40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더이상 실망할 일이 남았을까 싶었는데 있었다. 성범죄 혐의를 받고 퇴출된 전 프로야구선수 서준원(24)이 집행유예 기간에 음주운전을 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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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두 KIA 무너트린 '공포의 1번타자' 로하스…"공격적으로 임한 게 좋은 결로 이어졌다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7:34(엑스포츠뉴스 광주, 유준상 기자) 중요한 순간에 한 방이 터졌다. 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결정적인 홈런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. 로하스는 3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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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연패 빠졌던 롯데, 박승욱 ‘장내 홈런’ 앞세워 분위기 반전 KBS07:13[앵커] 최근 3경기를 합쳐 무려 30실점을 하며 3연패에 빠졌던 프로야구 롯데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. 박승욱의 올 시즌 프로야구 1호 장내 홈런 등 타격이 살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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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성년자 성범죄' 前 야구선수 서준원 또 사고 쳤다…집행유예 기간 음주운전 사고로 불구속 입건 마이데일리07:0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또 사고 쳤다.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지난달 31일 도로교통범(음주운전) 위반 혐의로 서준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. 서준원은 5월 3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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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산 895승' 명장을 택했다…2년 연속 상승세 사령탑 교체, '감독의 무덤'에서 웃을 수 있을까 스포츠조선07:01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한화 이글스의 선택은 김경문(66)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이었다. 한화는 최근 김 전 감독과 면접을 봤다. 한화 관계자는 31일 "후보 중 한 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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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형 인내심 끝났다, '8점대 투수' 나균안-이인복 1군 말소... 선발 공백에도 과감한 결단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부산=양정웅 기자] 롯데 나균안(왼쪽)과 이인복. /사진=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선발 자원 2명을 한꺼번에 1군에서 제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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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번엔 역전 스리런' 박병호, 삼성 이적 '신의 한수'될까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7:0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박병호(37)의 삼성 라이온즈 이적이 '신의 한 수'가 될까. 이적 이후 첫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박병호는 지난달 3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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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루코치님이 홈까지 달리라고"…NC 추격 의지 꺾은, 박승욱의 그라운드 홈런 순간 [사직 현장] 엑스포츠뉴스06:42(엑스포츠뉴스 사직, 박정현 기자) 그라운드 홈런 한 방이 상대 추격 의지를 꺾었다.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박승욱은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