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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장면] ‘가을야구 탈락 위기’ 롯데, LG 꺾고 한숨 돌려 KBS07:111경기만 더 지면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되는 프로야구 롯데가 LG를 꺾고 한숨을 돌렸습니다.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윤동희가 복귀 신고 타점을 올린 가운데, 4번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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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G 4연패' 롯데 3총사 소망 "팀에서도 그런 기분 느껴보고파"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7:1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거인군단의 핵심 선수들이 금메달과 함께 '금의환향'했다.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·박세웅, 외야수 윤동희가 밝은 표정으로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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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승 기쁨 또 원한다”는 롯데 국대 3인방…박세웅 “홈 최종전 선발 책임감”, 윤동희 “발전할 수 있어” 서울신문07:01국가대표 3인방이 롯데 자이언츠로 돌아왔다. 이번 시즌 사직 최종전에서 선발로 나서는 박세웅은 생애 첫 금메달의 기운을 내년 시즌 우승 경쟁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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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라! 나만 빼고?' 홈런 치고 왔는데 이게 무슨 일. 데뷔 첫 손맛 본 김범석이 당황한 이유는 [잠실 현장] 스포츠조선06:57[잠실=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] '나도 좀 끼워줘요!' 홈구장인 잠실에서 데뷔 첫 손맛을 LG 신인 김범석이 자신만 빼고 홈런 세리머니를 펼치는 동료들의 모습에 당황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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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G ⅓이닝 9실점이라니'... 한때 신인왕 후보 부진 심상치 않다, 염갈량 고민 커진다 마이데일리06:40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LG 박명근(19)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. 한때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될 정도로 1군에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 시즌 막판 부진을 보이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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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말이 궁금하다! 두산·SSG·NC 승률 0.529* 승차없는 3~4위 경쟁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23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진출이냐? 와일드 카드냐? 3위 두산 베어스 71승 2무 63패, 승률 0.5299(잔여 8경기) 공동 4위 SSG 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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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군 말소→교육리그 참가, 황성빈 향한 코칭스태프 메시지..."본인도 느끼는 게 있길" 엑스포츠뉴스06:31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니던 거인군단의 신형 엔진,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이 정규시즌을 끝까지 소화하지 못한 채 2군행 통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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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40km 안 되는데 똑똑해…” KIA 19세 스마일가이의 미래, 구속 올려야 돼? 행복한 상상[MD광주]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본인 밸런스에서 올리면 좋죠.” 야구통계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, 올 시즌 KIA 스마일가이 윤영철(19)의 패스트볼 평균구속은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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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끝나가는데…3·4·5위 승차 없이 딱 붙었다 '준PO 직행 전쟁' 이제부터 감독 싸움 OSEN06:30[OSEN=이상학 기자] LG가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고, KT도 2위 확정 매직넘버가 ‘1’로 줄어들었다. 2위까지는 확정적이지만 3위 자리는 갈수록 미궁에 빠져들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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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드너 "퐁당퐁당", 피렐라 "기량하락"...사령탑 평가 인색, 뷰캐넌만 살아남나? OSEN06:01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"고민을 해봐야한다". 삼성 라이온즈의 외인투수 테일러 와이드너와 외야수 호세 피렐라는 재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? 어느 정도 유출해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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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년 연속 150안타, 하지만 커리어 로우…'효자+분위기 메이커'도 결국 이별의 순간 못 피하나 "이른 감 있지만…"[광주 토크] 스포츠조선06:01[광주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올해로 KBO리그 3년차를 맞이한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(34). 9일까지 2023시즌 136경기를 소화한 피렐라는 타율 2할8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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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강 경쟁' 두산·SSG·NC·KIA, 잔여 일정 셈법은? 데일리안06:00이제 8일 뒤에는 2023시즌 KBO리그 가을 야구에 나설 5개 팀이 확정된다. 팀당 많게는 8경기, 적게는 1경기씩만 남겨둔 가운데 정규 시즌 우승은 LG 트윈스에 돌아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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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제대회 명예회복, 토끼왕 되겠다"던 강백호, 공황장애 딛고 약속 지켰다 일간스포츠06:00“국제대회에서 명예를 회복하고 ‘토끼왕’이 되겠습니다.” 올해 토끼해를 맞아 ‘토끼띠’ 강백호(KT 위즈)는 연초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. 2020 도쿄 올림픽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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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이틀 삼성 잡은 KIA, 3연승 질주+공동 4위와 3G 차 유지...한화는 5연패 수렁 (종합)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KIA 타이거즈가 연이틀 홈 팬들에 승리를 선물하면서 가을야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. KIA는 9일 광주-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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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야구 새 역사가 오늘(10일) 탄생할 수 있다, 37년만 '대기록' 소환 스타뉴스05:41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. 과연 42년째를 맞이한 한국 야구에 새로운 역사가 오늘(10일) 탄생할 것인가. 그 주인공은 올 시즌 20승을 눈앞에 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