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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무 잘 먹어서 죄송해” 김광현 오키나와 캠프 참가한 좌완 영건, 3년 연속 규정이닝+데뷔 첫 10승 목표 OSEN09:40[OSEN=길준영 기자] SSG 랜더스 오원석(23)이 3년 연속 규정이닝과 데뷔 첫 10승 목표를 위해 선발 로테이션 경쟁에 나섰다. 오원석은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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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성 트레이드가 롯데 살리나…50억 유격수만 덩그러니, FA+군입대로 내야진 대공사 시작 스포티비뉴스09:40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롯데가 지난 해 정규시즌 개막전에 1루수 고승민~2루수 안치홍~3루수 한동희~유격수로 노진혁으로 구성한 내야진을 내세웠다. 롯데는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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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시드니-미야자키서 2024시즌 대비 스프링캠프 실시..29일 출국 뉴스엔09:3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두산이 2024시즌 대비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. 두산 베어스(사장 고영섭)가 1월 29일(월) 인천국제공항(OZ-601편)을 통해 1차 전지훈련지인 호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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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주권과 2+2년 최대 16억원 FA 계약 “불펜 구심점 역할 해주길” 뉴스엔09:25[뉴스엔 안형준 기자] KT가 주권과 FA 계약을 맺었다. KT 위즈는 1월 26일 "투수 주권과 2+2년 최대 16억원(계약금 2억원, 연봉 총액 12억원, 인센티브 2억원)에 FA 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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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롯데 복귀' 김민성 "김태형 감독님, 날 막 다뤄주셨으면" 뉴시스09:0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베테랑 내야수 김민성(36)이 돌고 돌아 '친정팀'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한다. 김민성은 26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"신인 시절 롯데에서 여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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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직 아이돌’ 김민성…롯데로 가져올 승리 DNA 데일리안08:54프로 데뷔 초반 ‘사직 아이돌’로 불리면 많은 인기를 얻었던 김민성(36)이 베테랑의 모습으로 다시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. 롯데는 26일 LG와의 사인&트레이드 방식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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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단하기도 했고 궁금하기도 했어요"…SSG 최민준, '베테랑 듀오' 보며 뭘 느꼈나 엑스포츠뉴스08:45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SSG 랜더스 우완투수 최민준은 최근 세 시즌 동안 많은 기회를 받았던 투수 중 한 명이다. 2021년 38경기, 2022년 51경기, 지난해 53경기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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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0.8% 상승→단숨에 5억 돌파' 김원중, 예비 FA 최고 연봉…고영표 대신 최대어 되나 OSEN08:40[OSEN=이상학 기자] KBO리그 정상급 선발투수 고영표가 FA 취득 1년을 남겨두고 KT와 5년 최대 107억원에 다년 계약하면서 다음 FA 시장의 최대어가 누가 될지 관심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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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강 백업 유틸리티' 김민성 잃은 LG, 그러나 걱정하지 않는다...전역 선수들이 있으니까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07:44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023시즌 LG 트윈스 정규시즌 우승에 큰 힘을 보탰던 베테랑 FA 내야수 김민성이 계약기간 최대 3년(2+1년), 총액 9억 원(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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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롯데행. 민성이에겐 잘된 일" 미국 떠나며 축하한 염갈량 "김민수는 민성이처럼 키우겠다"[공항 인터뷰] 스포츠조선07:42[인천공항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민성이에겐 잘된 것 아닌가."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친정팀으로 떠난 애제자를 축하했다. LG 베테랑 내야수였던 김민성은 26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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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정호 유학'까지 했지만…'이대호 후계자'는 돌연 '상무 지원'을 택했나 스포츠조선07:23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롯데 자이언츠의 한동희(25)가 군 입대를 준비한다. 롯데 구단은 26일 국군체육부대(이하 상무) 야구단 지원 현황을 공유했다. 내야수 한동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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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한동희·키움 김재웅 등 총25명 상무 지원한다…2026년 ‘황금 기수’ 기대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7:21[스포츠서울 | 원성윤 기자] 올해 상무(국군상무부대)에 지원하는 프로야구 선수들이 총25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. 이 가운데 롯데 한동희(25)와 키움 김재웅(26)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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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억 사나이' KIA 박찬호, 올해는 3할 유격수에 '골글'까지? 노컷뉴스07:18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유격수 박찬호(28)의 2024시즌을 향한 기대 섞인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.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'3할 유격수'가 될 수 있을지에 더해, 생애 첫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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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계약으로 마지막이 결정되니까" 김민성이 이적을 결심한 합리적 이유, 기회와 미래였다 스포티비뉴스07:10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"많은 계약서에 사인을 해봤지만 사인을 하면서 손도 떨리고 마음도 떨렸다."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사이의 사인앤드트레이드로 세 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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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억 FA 한화 이적→'제2의 이대호' 군대 지원, 롯데는 ‘슈퍼 유틸리티’ 김민성이 필요했다 OSEN06:40[OSEN=한용섭 기자] 롯데 자이언츠는 FA 김민성을 ‘사인 앤 트레이드’로 영입했다. 지난해 LG 트윈스에서 ‘슈퍼 유틸리티’로 맹활약한 베테랑 김민성으로 내야 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