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"FA 전부 잡겠다" 차명석 선언, 베테랑 내야수 한명만 남았다…얼마를 줘야 할까? 스포츠조선07:31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내부 FA 선수들과 전부 계약하는 게 목표입니다."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가장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LG 트윈스. 하지만 내부 단속에도 ...
-
'창원LG 경기 깜짝 방문' 오지환, 이관희와 의리 지키기 위해 '서울↔창원' 강행군 "야구 우승 기운 전달" 스타뉴스07:01[스타뉴스 | 창원=양정웅 기자] LG 트윈스 오지환(오른쪽)이 24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부산 KCC의 2023~2024 정관장 프로농구 경기를 방문해 통산 500경...
-
'추강대엽 논란(?)의 주역' 강정호, "저 대신 이정후 또는 김하성으로" 왜? OSEN07:00[OSEN=손찬익 기자] "저는 여기서 빠지는 게 맞다. 저 대신 이정후(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 또는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을 넣는 게 맞다". 전 피츠버그 파이리...
-
오스틴+켈리 이어 임찬규+함덕주 잔류…'통합 2연패' 준비 순조롭다 엑스포츠뉴스06:45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아직까지는 '우승 멤버' 유출이 전혀 없는 겨울이다. 29년 만에 통합우승을 일궈낸 LG 트윈스가 '왕조' 그리고 그 시작인 '2연패' 준비를 ...
-
‘협상의 달인’ 차명석 단장, FA 계약 88억 중 42억을 옵션으로…“선수가 잘해서 다 챙겨받으면 좋겠다” OSEN06:40[OSEN=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이 FA 계약에서 ‘협상왕’의 면모를 잇따라 보여줬다. LG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팀내 FA 3명과 계약했다. 이미 지난 1월에...
-
50억 중 24억, 38억 중 18억...자존심이 문제냐, 옵션으로 가져가면 승자다 스포츠조선06:37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임찬규와 함덕주는 왜 인센티브가 절반인가. 그리고 이것이 다른 선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무엇일까.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...
-
세이브왕, 슬림해져서 돌아왔다…히어로즈 불펜 천군만마 왔다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조상우(29)가 돌아온다. 조상우는 지난 23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. 잠시 자리를 비운 동안 조상우도 짬짬...
-
‘파이어볼러’ 뜬다… 불붙는 ‘구원’ 대결 서울신문05:03올 시즌 내내 세이브 선두 자리를 지켰던 서진용(SSG 랜더스)의 독주를 저지할 유력 후보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조상우가 돌아온다. 이에 기존 구원왕 경합 구도...
-
삼성 시볼드, 제2의 페디 될까 국민일보04:06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명예회복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. 광폭 행보로 불펜 보강에 나선 데 이어 현역 빅리거를 영입하는 데 성공하면서 선발진 구성에도 박차를 가했...
-
[스포츠 브리핑] LG, 함덕주와 4년 총액 38억원 재계약 조선일보03:02프로 야구 LG 트윈스가 24일 좌완 불펜 투수 함덕주(28)와 4년 총액 38억원(계약금 6억원, 연봉 14억원, 인센티브 18억원)에 계약을 맺었다. 2013년 신인 드래프트로 두...
-
삼성 홍보팀 박성민 프로, 내일 호주에서 김미소 씨와 백년가약 OSEN00:30[OSEN=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 홍보팀 박성민 프로가 오는 2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신부 김미소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. 신부 김미소 씨는 비서학을 전공하고 현재...
-
‘잠시만 안녕’ 224K 에이스가 떠났다…어깨 무거운 17억 파나마산 이닝이터, 꼴찌의 반란을 이끌 수 있을까 MK스포츠00:03한동안 안우진은 없다. 아리엘 후라도의 어깨가 무겁다. 키움은 지난 22일 후라도와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. 키움은 연봉 120만 달러, 인센티브 10만 달러를 포함한 총액...
-
'리틀야구연맹 우수 감독상 수상→상금 전액 기부' 임기호 대구 중구 주니어 감독, "행복과 즐거움 있는 야구단 만들도록 노력할 것" OSEN00:01[OSEN=손찬익 기자] 한국리틀야구연맹 우수 감독상을 받은 임기호 대구 중구 주니어 야구단(단장 배태숙) 감독이 대구장애인체육회(회장 홍준표)에 상금 전액을 기부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