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선수단 정비 마친 KIA..호랑이해 '우승 도전' KBS09:11[KBS 광주] [앵커] 기아 타이거즈의 새 사령탑 김종국 감독이 어제(6일) 공식 취임했습니다. 선수와 코치, 감독까지 20년 넘게 타이거즈맨이었던 김 감독은 명가 재건을...
-
[마니아포커스]2022시즌 평균 25만달러 더 받고 KBO 리그 입성한 외국인타자들의 올해 성적표는? 마니아타임즈09:08한겨울의 차가운 날씨를 무색하게 뜨겁게 달아 올랐던 FA 열기가 휩쓸고 지나갔다. 아울러 외국인선수 계약도 30명 가운데 두산 타자 1명, KIA 투수 1명을 제외한 28명...
-
돌아온 KIA 대투수..두산 투수조장이 '코로나19' 종식을 바라는 이유 [SC 인터뷰] 스포츠조선09:07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밥 한 번 먹는 날이 와야할텐데…." 홍건희(30·두산 베어스)는 올 시즌 두산 베어스의 투수조장으로 팀을 이끌었다. 선발과 불펜 곳곳에서 ...
-
'150억 거포' 나성범, '5년 전' 최형우처럼 해낼까? 오마이뉴스09:06[케이비리포트] ▲ KIA와 계약 체결 후 챔피언스 필드에서 포즈를 취한 나성범. ⓒ KIA타이거즈 지난 5일을 끝으로 KBO FA 시장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정훈이...
-
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 취임 인터뷰 [O! SPORTS] OSEN09:03[OSEN=광주, 이대선 기자]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6일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의 기아자동차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. 최준영 대표이사가 직접 배번 74번이 새...
-
'무리한 투자 NO' 롯데, 올해도 변수 가득 오마이뉴스09:03[유준상 기자] 가을야구 초대장을 받지 못한 롯데 자이언츠의 올겨울 행보는 다소 파격적이다.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교체했고 10년 넘게 한 팀에서 뛴 선수를 떠나보...
-
30평→67평! 잠실 원정 클럽하우스는 환골탈태 중, 어떻게 바뀌나 [현장리포트] 스포츠동아09:00잠실구장 원정 라커룸 공사현장. 잠실 | 최익래 기자한국프로야구의 성지임은 분명했지만 이를 강조하기 낯부끄러웠다. 열악한 인프라에 외국인 감독부터 ‘빅 리거’ ...
-
'9,229km' 올 시즌 최장 거리 이동 팀은 삼성⋯두산, '799km' 증가 MHN스포츠08:26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2022 KBO리그 최장 거리 이동 팀은 삼성이다. 반대로 KT는 최단 거리 팀이 됐다. KBO(총재 정지택)는 6일 2022 신한은행 SOL KBO 정규시즌 경...
-
'상무 탈락→1군 첫 홈런' 192cm 거포의 자신감, "홈런 만큼 도루도 자신있다"..얼마나 빠르길래 OSEN08:24[OSEN=한용섭 기자] LG의 거포 유망주 이재원(23)은 2021년 우여곡절이 많았다. 군 입대를 준비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. 2군에서 전반기만 뛰었는데 시즌 후 퓨처스...
-
'전 삼성' 라이블리, 신시내티와 마이너 계약 뉴시스08:24기사내용 요약 2019~2021년 삼성에서 뛰어 빅리그에 다시 도전장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우완 투수 벤 라이블리(30)가 신시내...
-
명가재건 다짐한 김종국 "김응용 감독처럼 단호하게!" 연합뉴스TV08:14[앵커] 프로야구 KIA의 프랜차이즈 선수 출신인 김종국 신임 감독이 취임식을 갖고 출사표를 내놨습니다. 김 감독은 팀을 지속해서 포스트시즌에 나가는 강팀으로 만들...
-
추신수가 주고 간 3억원..'침체된 명가' 부산고가 이렇게 달라집니다 스포티비뉴스08:10- 실내훈련장 ‘추신수관’ 건립으로 전천후 훈련 기대 - 최신 LED 조명탑도 3개 설치해 야간경기까지 가능 - 추신수 정근우 활약한 2000년이 마지막 부산고 우승 - 훈...
-
30대 꺾인 박병호에게 바라는 원툴 '20홈런' 데일리안08:06한때 리그를 지배했던 파워 히터 박병호가 낯선 KT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. 박병호는 이번 겨울 지난해 우승팀 KT와 3년간 30억원의 FA 계약을 맺었다. 박...
-
kt 이강철-김태균처럼..KIA 김종국-진갑용 성공시대 열까 연합뉴스08:02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리그·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룬 kt wiz의 숨은 공신 중 한 명으로 야구계 인사들은 김태균(51) 수석코치를 꼽...
-
선수부터 감독까지 타이거즈 원클럽맨 김종국 감독 [이대선의 모멘트] OSEN08:02[OSEN=이대선 기자] “2022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겠다” 6일 광주광역시 기아 오토랜드 대강당에서 KIA 타이거즈 10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김종국 신임 감독의 취임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