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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, FA 계약 완료 연합뉴스16:27(서울=연합뉴스) 최정(왼쪽 두 번째)이 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FA 계약을 한 뒤, 김현수 브랜뉴 스포츠 대표이사, 김재섭 SSG 대표이사, 김재현 단장과 기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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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오재원 쇼크’ 발 묶였던 두산 선수 8명, 훈련 정상 합류했다 [이천 리포트] 스포츠동아16:24두산의 마무리캠프가 한창인 6일 이천 베어스파크. 이천|강산 기자 posterboy@donga.com 마약 투약과 수면제 대리 처방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오재원에게 수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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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퍼 백업' 성장한 김기연 "대한민국 최고 포수가 잘한다 해주니 자신감 생겼죠" [IS 이천] 일간스포츠16:23"대한민국 최고 포수가 '잘한다' '잘한다' 해주시잖아요. KBO리그에서 뛰는 포수라면 누구나 좋아할 일 아닐까요. 그래서 더 자신감을 얻고 뛸 수 있었던 것 같아요."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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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런 굴욕이 있나?' 강정호, 최정 3+1년 40억 예상했으나 무려 70억 원 차로 완전 빗나가...SSG와 4년 110억 원에 도장 '쾅!' 마니아타임즈16:19최정이 4년 110억 원에 SSG와 재계약했다. [SSG 랜더스 제공] 틀려도 이렇게 틀릴 수가 있나? '킹캉' 강정호가 '굴욕적인' 예상으로 머쓱해지게 생겼다. 강정호는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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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영웅, 안될 것 같다' 류중일 감독, 수비 훈련 중 다시 통증…7일 오전 엔트리 발표 마니아타임즈16:15류중일 감독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중심 타자 김영웅(21)이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. 류중일 야구대표팀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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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태-은퇴 안승한,'새로운 출발' [사진] OSEN16:11[OSEN=이천, 김성락 기자]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.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, 수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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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태,'시원하게 날립니다' [사진] OSEN16:11[OSEN=이천, 김성락 기자]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.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, 수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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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혁,'타격에 집중' [사진] OSEN16:11[OSEN=이천, 김성락 기자]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.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, 수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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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환유,'이제는 앞을 향해 뛰어갑니다' [사진] OSEN16:11[OSEN=이천, 김성락 기자]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.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, 수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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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인태,'마무리캠프 합류' [사진] OSEN16:11[OSEN=이천, 김성락 기자]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.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, 수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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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지훈,'새로운 마음으로' [사진] OSEN16:11[OSEN=이천, 김성락 기자]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.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, 수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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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년 110억 전액 보장' 총력 기울인 SSG, 최정 FA 누적 금액 '302억' 신기록 썼다 OSEN16:09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FA 개장 첫 날 SSG 랜더스가 예고대로 'KBO 홈런왕' 최정(37)을 붙잡았다. 3번째 FA 계약으로 누적 총액 302억원 신기록을 쓴 최정은 20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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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 SSG와 4년 110억에 사인···'302억' 다년계약 총액 1위에도 서울경제16:07[서울경제] 최정(37)이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이 열리자마자 SSG 랜더스와 다년 계약을 했다. SSG는 6일 "최정과 4년 총 110억 원(계약금 30억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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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감독 “핑계·변명 여지 없다, 완전체·허슬 두산 보여줄 것” [이천 리포트] 스포츠동아16:05두산 이승엽 감독. 이천|강산 기자 posterboy@donga.com 두산 베어스는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 중이다. 선수들은 10월 3일 와일드카드(WC)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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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서 벌 수 있는 최고액 302억원…최정, 다년 계약 역사 바꿨다 연합뉴스16:0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최정(37·SSG 랜더스)이 세 번의 자유계약선수(FA) 계약에서 총액 302억원(14년)을 찍었다. 국외 리그에 진출하지 않고 한국프로야구 KB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