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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베테랑을 이겨라" 1년 같았던 '한 달' 보낸 이승엽의 메시지…'무한경쟁'과 '허슬두' 재건을 외쳤다 [MD이천] 마이데일리17:12[마이데일리 = 이천 박승환 기자] "베테랑을 이겨라"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6일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진행되고 있는 마무리캠프 훈련에 앞서 '무한경쟁'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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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0세에 7억 계약, KBO 새 역사를 썼다' 우규민, FA 1호 계약 비하인드 "제가 3번째 FA 신청을 한 이유는요" [인터뷰] 스포츠조선17:12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최초의 투수 FA 3번째 계약, 후배들에게 꼭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었습니다." 2025 시즌 FA 1호 계약의 주인공은 최정(SSG)이 아니었다. '깜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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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토 코치,'수석코치로' [사진] OSEN17:03[OSEN=이천, 김성락 기자]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.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, 수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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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승호와 이야기 나누는 고토 수석코치 [사진] OSEN17:02[OSEN=이천, 김성락 기자]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.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, 수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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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부상 아쉽지만…‘유격수 김하성’이기에 [이창섭의 MLB와이드] 한겨레17:01야구가 끝났다. 하지만 야구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. 선수 이동이 많은 메이저리그는 겨울에도 소식들이 넘친다. ‘스토브리그’라는 용어도 난로(stove)에 둘러앉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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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래 기다리셔서 죄송" 30대 후반에 110억 전액 보장, 세번째 FA가 가장 대박났다 스포츠조선17:0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SSG 랜더스 최정이 마침내 계약을 마쳤다. 세번째 FA 액수가 가장 큰, 놀라운 결과가 만들어졌다. SSG 구단은 6일 내야수 최정과의 FA 계약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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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일본·도미니카전에 누구를 넣을까…안 중요한 경기 없다” 류중일 고민, 대만전 선발투수는 확정[MD고척] 마이데일리17:00[마이데일리 = 고척 김진성 기자] “일본하고 도미니카전에 누구를 넣을까.”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7일 KBO를 통해 최종엔트리 28인을 발표한다. 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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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년 110억 잔류’ 최정 “SSG 남고 싶었다..목표는 600홈런과 GG, 문학서 한 번 더 우승” 뉴스엔16:5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최정이 FA 계약 소감을 밝혔다. SSG 랜더스는 11월 6일 최정과 FA 계약을 체결했다. 4년 110억 원 규모. 계약금 30억 원, 연봉 80억 원이다. S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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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철의 칭찬과 kt의 믿음, FA 1호 계약으로 이어졌다… 우규민 2년 총액 7억 계약, 이제 남은 건 우승 반지뿐이다 스포티비뉴스16:54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올해 KBO리그는 자동 볼 판정 시스템, ABS의 도입이라는 역사적인 물줄기를 만났다. 투수든 타자든 ABS 시스템 적응이 중요해진 가운데, 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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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한 소년장사 최정, 3번의 FA+최고 302억원+24년 계약의 의미는? MK스포츠16:51영원한 소년장사 최정(37)이 SSG 랜더스의 원클럽맨으로, 영원한 인천야구의 레전드로 오랜 기간 야구팬들 곁에 남게 됐다. KBO리그 통산 홈런 1위의 주인공 최정이 S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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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 18세부터 41세까지…최정, SSG에서 '홈런 역사' 써나간다 뉴시스16:49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최정(37)이 세 번째 프리에이전트(FA) 계약을 통해 사실상 '종신 SSG'를 예약했다. '원 클럽맨'으로 은퇴할 것으로 보이는 최정은 계속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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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정 잡은' 김재현 SSG 단장 "추가 전력 보강 가능성도 열려 있어" 뉴스116:47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프리에이전트(FA) 최대어 최정(SSG 랜더스)을 붙잡는 데 성공한 김재현 SSG 단장이 추가 전력 보강 가능성을 열어뒀다. SSG는 6일 "최정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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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최정, FA 누적 300억 시대 열었다…4년 110억 계약 국민일보16:46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(37)이 자유계약선수(FA) 누적 금액 300억원을 넘어서는 신기원을 열었다. SSG는 6일 최정과 FA 계약을 체결했다. 계약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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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이 쓴 FA 새 역사, 37세에 110억 '전액 보장' 계약이라니…누적 총액 302억 "내가 자랑스럽다" OSEN16:45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‘홈런왕’ 최정(37)이 FA 누적 금액 300억원을 돌파했다. 3번의 FA 계약으로 총액 302억원을 받으며 FA 계약의 새 역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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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최정, FA 계약으로 ‘302억’ 벌었다… KBO 최고액 국민일보16:43SSG 랜더스 소속 선구 최정(37)이 세 번의 자유 계약 선수(FA) 계약으로 14년간 총 302억원을 벌어들이게 됐다. 한국 프로 야구 KBO 리그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액 기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