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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25일 한화전 ‘8월 두린이날’ 이벤트 진행...선수단 올드 유니폼 착용 스포탈코리아16:0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두산 베어스가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‘8월 두린이날’ 행사를 진행한다. ‘두린이날’을 맞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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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잡을 타선 공개. 전날 15타점 합작한 2,3,4,5번 그대로. 최원태 짝꿍 허도환 9번[잠실 라인업] 스포츠조선15:58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1위를 잡을 마지막 기회. LG 트윈스가 최원태 등판에 맞춰 약간의 라인업 변화를 줬다. 휴식과 함께 수비 강화다. LG는 16일 잠실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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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위 KIA, 2위 LG 격돌…'호랑이 엉덩이의 저주'는 이번에도 통할까(종합) MHN스포츠15:55(MHN스포츠 윤송이 인턴 기자, 박연준 기자) 주말 시리즈에서 선두 KIA와 2위 LG가 맞붙는다. 유난히 2위 팀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며 '호랑이 엉덩이의 저주'라는 말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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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빨 흔들리는 사자' 오승환과 불펜진 흔들리며 삼성의 가을야구 전망 불투명 포모스15:51삼성 라이온즈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(42)이 최근 경기에서 부진을 겪으며 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.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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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만 빛났다? '11점 차 대승' 힘 보탠 KIA 거포 유망주…'운명의 3연전' 존재감 뽐낼까 엑스포츠뉴스15:42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팀이 11점 차 대승을 거두는 과정에서 이 선수의 활약도 빛났다. KIA 타이거즈 거포 유망주 변우혁이 시즌 10번째 멀티히트 경기로 눈도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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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영이 하고 싶은 거 다 해!' 김도영, 이제 '국내 최초' 32-32 도전...'보너스 타임' 시작됐다 스포탈코리아15:40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10-10, 20-20에 30-30까지 모두 정복했다. 이제 다음 목표는 31-31과 32-32다. KIA 타이거즈 김도영(21)이 또다시 전례 없는 행보를 이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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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빌린 돈 2억 갚아" 친구 살해한 전직 야구선수, 2심서 징역 18년 스포츠투데이15:40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구를 야구 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전직 야구선수가 1심보다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. 대전고법 제1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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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야구 방망이 살인’ 전직 프로야구선수, 친구 살해로 징역 18년 선고…‘고의성 인정’ 포모스15:26전직 프로야구 선수가 친구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이 1심보다 중형을 선고했다. 대전고법 제1형사부(박진환 재판장)는 16일 살인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A씨에게 징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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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든 것 견뎌낸 증거"…PHI 윌슨, MLB 데뷔 24경기 만에 사이클링 히트 뉴시스15:23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(MLB) 필라델피아 필리스 웨스턴 윌슨(30)이 빅리그 데뷔 24경기 만에 사이클링 히트(힛 포 더 사이클)를 달성했다. 윌슨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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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메츠-오클랜드, 피치클록 도입 이후 최장 시간 경기…3시간45분 뉴시스15:19[서울=뉴시스]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메츠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한 피치클록(투구 시간 제한) 도입 이후 가장 긴 시간 동안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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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아즈 타격 훈련 지켜본 2043안타 레전드 감독, “공보는 자세 좋고 장타 뛰어나다” 16일 NC전 3번 1루수 선발 출장 [오!쎈 퓨처스] OSEN15:18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(28)가 첫선을 보인다. 루벤 카데나스의 대체 선수로 삼성의 새 식구가 된 디아즈는 키 1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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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홈런-40도루 아닌 “투수 괴롭히겠다” 선언한 ‘출루율 4위’ KIA 김도영 [SS 스타] 스포츠서울15:15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“40홈런-40도루 보다는 출루율을 높이겠다. 공을 많이 보면서 투수들을 괴롭히겠다.” 이미 투수에게 ‘경계대상 1호’ 타자가 됐다. 각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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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항, 삼성과 두산의 프로야구 3연전 개최! 지역 팬들 환영 포모스15:00경북 포항시가 오는 20일부터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 간의 프로야구 3연전을 포항야구장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. 이번 경기는 포항야구장이 2012년 건립 이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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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6~7회까지 밀고 갈 수도 있는데…” KIA에 시작된 즐거운 7라운드 반란, 22세 업템포 우완 ‘마지막 관문’ 마이데일리15:0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6~7회까지 밀고 갈 수도 있는데…” KIA 타이거즈 ‘업템포 우완’ 황동하(22)는 근래 기복이 상당히 줄어들었다. 7월27일 키움 히어로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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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, 선발투수 6이닝 의무 투구 도입 검토 중앙일보14:51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사무국이 선발투수가 초반 6이닝을 의무적으로 책임지도록 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을 검토 중이다.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6일 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