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최형우,'해가 딱 정면이군' [사진] OSEN16:46[OSEN=잠실, 김성락 기자]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LG는 최원태, KIA는 김도...
-
[포토] 김경문 감독과 반갑게 인사 나누는 김시진 경기감독관 스포츠조선16:45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한화의 경기. 김시진 경기감독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한화 김경문 감독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8
-
“1차전이 중요, 우리 야구 제대로 해야”…미리보는 KS 앞둔 염갈량의 한 마디 [MK잠실] MK스포츠16:45“아무래도 1차전이 중요하다. 실수를 줄이고 우리 야구를 제대로 해야 한다.” 미리보는 한국시리즈를 앞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3연전 중 첫 번째 경기의 중요성...
-
[포토S] KBO리그 새 역사 쓴 김도영 스포티비뉴스16:44[스포티비뉴스=잠실, 곽혜미 기자]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KIA 김도영이 훈련...
-
[포토] 최재훈 '러닝으로 몸 풀어요' 스포츠조선16:43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한화의 경기. 주루 훈련을 하고 있는 한화 최재훈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8.16/
-
[포토] 최재훈 '몸 푸는 힘찬 베이스러닝' 스포츠조선16:43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와 한화의 경기. 주루 훈련을 하고 있는 한화 최재훈. 인천=송정헌 기자songs@sportschosun.com/2024.08.16/
-
'오승환 결국 2군행' 삼성 마침내 결단 내렸지만…왜 이제서야, 타이밍이 늦었다 OSEN16:43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마무리투수 오승환(42)을 결국 2군으로 내렸다. 삼성은 16일 창원 NC전을 앞두고 오승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. ...
-
‘충격의 백투백→후반기 ERA 7.88’ 흔들리는 끝판왕 오승환, 전격 2군行…레예스도 1군 말소→김대우-이호성 콜업 [MK현장] MK스포츠16:42오승환이 2군으로 내려간다.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6일부터 창원 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. 삼성은 ...
-
‘KBO 역대 최초 대업’ 이숭용이 노경은에 바치는 찬사… "후배들에게 메시지 주는 선수" 스포티비뉴스16:41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김도영(21·KIA)의 역사적인 최연소·최소 경기 30홈런-30도루 클럽 가입이라는 사건이 있은 몇 시간 뒤, 창원에서는 또 하나의 대기...
-
'기준이 없다' 이숭용 감독의 공개 질의 "수요일은 왜 취소, 어제는 왜 1시간 반을 기다렸나" [인천 현장] 스포츠조선16:41[인천=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"수요일은 왜 취소하고, 어제는 왜 경기를 진행한 건지 모르겠다."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기준 없는 경기 취소, 진행에 의문 부호를 ...
-
김도영, 광복절에 아홉수에서 해방 '역대 최연소·최소경기 30-30' 달성[민경훈의 줌인] OSEN16:41[OSEN=민경훈 기자] 지난 15일 KIA 타이거즈 ‘아기 호랑이’에서 ‘맹호’로 거듭난 김도영(21)이 KBO리그 역대 최연소·최소경기 30홈런-30도루를 달성했다. 김...
-
[포토S] 김도영, '후련하게' 스포티비뉴스16:41[스포티비뉴스=잠실, 곽혜미 기자]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KIA 김도영이 훈련...
-
두 달째 이어지는 호랑이 엉덩이 저주...한 달 만에 LG 순서 왔다, 이번엔 다를까 스포탈코리아16:40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올 시즌 KBO리그엔 무서운 징크스가 있다. 2위권 그룹에서 선두 KIA 타이거즈를 따라잡으려는 순간 귀신같이 미끄러지는 현상이 반복된다....
-
[포토] 김도영 '물폭탄에 귀가 여전히 빨개요' 스타뉴스16:39[스타뉴스 | 잠실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LG-KIA전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. 15일 키움전에서 최연소 30-30을 달성한 KIA 김도영이 ...
-
'KIA와 운명의 3연전' LG, '외야 유망주' 최원영 선발 기용..."최근 타격감 좋아"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16:38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LG 트윈스 외야수 최원영이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.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