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박건우 2군행 지시한 NC 강인권 감독 “고참으로서 덕목 필요해” 중앙일보17:43하룻밤 사이 많은 물음표를 낳았던 박건우(33·NC 다이노스) 2군행을 놓고 사령탑은 확대해석은 경계했다. 그러면서도 분명한 메시지는 전했다. NC 강인권 감독은 4일 ...
-
장맛비 영향 4일 프로야구 잠실·인천·대전 경기 우천 취소 아이뉴스2417:43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장마전선 북상으로 인해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023 KBO리그 경기도 영향을 받고 있다. 4일 열릴 예정인 5경기 중 3경기가 치러지...
-
NC 강인권 감독, '말소' 박건우에 뼈 있는 충고 "성숙의 시간 가졌으면" 스포츠투데이17:43[고척=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"성숙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" NC 다이노스는 4일 서울 고척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정경기를 ...
-
부산 사직구장 프로야구 유니세프시리즈, 하하·권은진 시구 아시아경제17:42오는 8일과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올 시즌 두 번째 프로야구 유니세프 시리즈가 열린다. 롯데자이언츠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2011년부터 ...
-
[IS 잠실] LG-KT 맞대결 우천 순연…5일 임찬규 VS 벤자민 맞대결 일간스포츠17:42LG 트윈스와 KT 위즈의 맞대결이 우천으로 순연됐다.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-KT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. 이날 서울 지역에는 오후부터 강한 비가 내렸...
-
'불안불안' 롯데 뒷문, '믿을맨'이 사라졌다? 오마이뉴스17:42[케이비리포트] ▲ 롯데 최다 홀드 투수인 구승민ⓒ 롯데자이언츠 지난 2020년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뒷문을 책임지는 마무리 투수는 김원중이다. 팬들의 관심이나 ...
-
포항 방문한 이승엽 감독 “일단 어떻게 이길까, 부상 조심 생각”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7:41이승엽 두산 감독이 ‘약속의 땅’ 포항을 찾았다. 삼성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이승엽 감독은 포항구장 통산 39경기에서 타율 0.362(141타수 51안타) 15홈런 45타점 등...
-
안우진, 추천선수로 올스타…문동주·노경은 첫 출전 연합뉴스TV17:41오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참가할 감독 추천선수 26명이 공개됐습니다. 키움 에이스 안우진은 나눔 올스타를 이끄는 홍원기 키움 감독의...
-
와이드너 ‘매력적인 미소를 지으며’ [MK포토] MK스포츠17:39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3 KBO 리그’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린다. NC는 36승 34패 1무로 3위, 키움은 36승 39패 2무로 6위에 자리하고 ...
-
“직접 확인하고 싶었다”…‘135㎞→153㎞’ 정성곤 1군 엔트리 합류 문화일보17:39"직접 확인하고 싶었다." KIA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된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. 비로 경기가 취소되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원형 SSG 감독은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된 좌...
-
경기 전 인터뷰하는 강인권 감독 연합뉴스17:34(서울=연합뉴스) 김성민 기자 =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NC 강인권 감독이 박건우의 1군 말소...
-
경기 전 인터뷰하는 강인권 감독 연합뉴스17:34(서울=연합뉴스) 김성민 기자 =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NC 강인권 감독이 박건우의 1군 말소...
-
[IS 인천] 정해영 구속 증가, 반색한 사령탑 "투구 동작이 더 빨라진 느낌" 일간스포츠17:31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의 얼굴이 밝아졌다. 한결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온 팀 마무리 투수 정해영(21) 얘기가 나왔기 때문이다. 김종국 감독은 우천으로 순연된 4일...
-
프로야구 잠실·인천·대전 경기 우천 취소 스포츠투데이17:30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인턴기자] 한국프로야구(KBO) 일정이 전국에 내린 장맛비로 취소됐다.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예정된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...
-
“일요일 경기가 결정적”…원칙 강조한 NC 강인권 감독, 100억 주포도 예외 없다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7:29[스포츠서울 | 고척=황혜정기자] “원칙에서 벗어난 행동이다.” NC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(33)가 지난 3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. NC 강인권 감독은 4일 서울 고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