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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수치며 격려하는 김경문 감독 [사진] OSEN20:05[OSEN=수원, 민경훈 기자]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, 원정팀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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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는 아쉬웠지만..‘무난한 복귀전’ 벤자민, 한화전 4이닝 3실점 뉴스엔20:04[수원(경기)=뉴스엔 안형준 기자] 벤자민이 무난한 복귀전을 치렀다. KT 위즈 벤자민은 6월 4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한화 이글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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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6회 수비 끝내며 웃는 송영진 스포츠투데이20:04[인천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, SSG 선발투수 송영진이 6회 수비를 끝내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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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포토] 송영진, 6이닝 무실점 스포츠투데이20:04[인천=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]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, SSG 선발투수 송영진이 6회 수비를 끝내고 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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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임기영, 607일 만에 선발 등판서 4⅓이닝 5실점 뉴스120:03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607일 만에 선발 투수로 나선 임기영(KIA 타이거즈)이 뭇매를 맞고 고개를 떨궜다. 임기영은 4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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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타석 1타점 적시타' KT 장성우, 등쪽 불편함으로 교체…검진 계획 無 스포츠투데이20:03[수원=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KT 위즈의 주전 포수 장성우가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. 장성우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5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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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레디아 ‘감탄사 나오는 슈퍼 캐치’ [MK포토] MK스포츠20:03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KBO리그’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. 6회초 1사 2루에서 SSG 에레디아가 삼성 김지찬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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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레디아 ‘실점 지우는 슈퍼 캐치’ [MK포토] MK스포츠20:03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KBO리그’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. 6회초 1사 2루에서 SSG 에레디아가 삼성 김지찬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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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레디아 ‘글러브 끝에 걸린 볼’ [MK포토] MK스포츠20:034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‘2024 KBO리그’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. 6회초 1사 2루에서 SSG 에레디아가 삼성 김지찬의 안타성 타구를 호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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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루키 황준서는 달의 마음을 열었을까…꾸역꾸역 피칭, 3이닝 1실점했지만 투구수는 91개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20:02한화 루키 황준서가 새롭게 부임한 김경문 감독 앞에서 선발로 역투를 펼쳤다. 황준서는 4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4안타 5볼넷 2삼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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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장성우 '추격의 1타점 적시타' 마이데일리20:02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4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 KT 장성우가 3회말 무사 1.2루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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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 '홈런으로 착각할 정도의 큰 타구'[포토] 엑스포츠뉴스20:02(엑스포츠뉴스 수원, 김한준 기자) 4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, 4회말 2사 KT 강백호가 중월 2루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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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장민재 '웃상인데 섬뜩하지?' 스타뉴스20:01[스타뉴스 | 수원=김진경 대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KT-한화 전이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 한화 투수 장민재가 역투하고 있다. 수원=김진경 대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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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,'추격의 불씨를 살리며' [사진] OSEN20:01[OSEN=수원, 민경훈 기자] 4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홈팀 KT는 벤자민, 원정팀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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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,2회 7실점→3,4회 무실점' 믿음얻기 실패한 이믿음의 깜짝 데뷔전. 혼신의 96구, 불펜 소모는 막았다[잠실 현장] 스포츠조선20:01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데뷔전이 깜짝 선발이었지만 1군의 벽은 너무 높았다. LG 트윈스의 사이드암 투수 이믿음이 데뷔전서 쓴맛을 봤다. 이믿음은 4일 잠실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