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KT, '한 여름밤의 축제' 미러볼 페스티벌 개최 스포츠투데이13:30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kt wiz가 한 여름밤 미러볼 페스티벌로 뜨거운 응원 열기를 이어간다. KT는 7월 1-2일, 8-9일 NC 다이노스, KIA 타이거즈와의 홈...
-
한화 이글스, 부진 빠진 삼성 잡고 '7연승' 기록 세울까?..대구서 3연전 CJB청주방송13:266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30일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3연전을 펼칩니다. 당초 29일 KT를 상대로 안방에서 18년 만의 7연승이라는 진기록을 노렸지만, 장...
-
"앞으로 정장 입는 일 많을 거야" 박상원, 문동주 첫 승 선물로 '벨트'를 고른 사연 스포티비뉴스13:20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팀 선배 박상원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받았다. 문동주는 지난해 10월 3일 SSG전에서 데뷔 ...
-
키움, 7월 1일 SSG전 'HBAF 파트너데이' 행사 진행 스포탈코리아13:16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키움 히어로즈가 7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 'HBAF 파트너데이' 행사를 진행한다. 'HBAF 파트너데이'...
-
[IS 피플] FA 끝나야 잘한다, 돈복 없는 ‘3할’ 김상수…”KT, 감독님에 감사해” 일간스포츠13:15김상수(33·KT 위즈)는 2023 FA(자유계약선수) 중 가성비가 최고로 꼽힌다. 지난겨울 커리어 두 번째로 FA 권리를 얻어 KT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인 4년 29억원에 계약...
-
‘타율 0.394→0.158→0.292’ 반등 성공…“괜히 왔나 싶을 정도로 힘든 시간” 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3:14[스포츠서울 | 광주=황혜정기자] 0.394까지 치솟았던 타율이 다음 달엔 0.158이 됐고 다시 0.292로 올랐다. 반등에 성공한 키움히어로즈 내야수 이원석(37)의 이야기다....
-
[야구인물사전]'2경기 11실점' 와르르 무너진 슈퍼루키 KIA 윤영철, 부침극복하고 신인왕 페이스 되찾을 수 있을까? kbc광주방송13:05① 프로필 출생 2004년 4월 20일 서울, 올해 만 19세. 류지혁과 같은 고등학교인 충암고를 졸업하고 2023년 1라운드로 KIA타이거즈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. 최강야...
-
SSG 이재원, 인하대병원과 함께 '희망 드림 캠페인' 협약 맺어 아이뉴스2413:02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SSG 랜더스 이재원(포수)이 의미있는 활동에 나섰다. 이재원은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주중 홈 3연전 둘째 날 ...
-
[IS 포커스] 한화, 6592일 만에 7연승 도전...'마운드 미래' 문동주가 이끈다 일간스포츠13:01한화 이글스가 18년 만에 7연승을 노린다. 아이콘으로 거듭난 문동주(20)가 선봉장으로 나선다. 한화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...
-
1년만에 韓찾은 가족, 외인 감독은 함박미소…반등의 기폭제 될까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2:5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사령탑 가족들의 응원은 롯데 자이언츠 '기세' 반등의 기폭제가 된 걸까.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미국인이지만, 사는 곳은 도미니카공화국이...
-
"죽어도 괜찮다" 염갈량 & 코치진 전폭 지지, 육성선수→도루 스페셜리스트, 도루왕 가능할까 OSEN12:4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‘도루 스페셜리스트’ LG 트윈스 신민재(27)가 올해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까. 사령탑은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. 29일 인천SSG...
-
한화 상승세 못 넘으면…삼성, 꼴찌 탈출 더 멀어진다 뉴시스12:34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극심한 부진 속에 최하위로 추락한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와 운명이 걸린 3연전을 펼친다. 삼성은 30일부터 한화를 안방으로 불러들...
-
SSG 이재원, 인하대병원과 함께 '2023시즌 희망 드림 캠페인' 협약 체결 스포티비뉴스12:1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SSG 랜더스 포수 이재원은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경기에 앞서 인하대병원과 함께 ‘2023시즌 희망 드림 캠페인’...
-
'도루저지율 0.619' 양의지, '불멸의 기록' 1983년 김경문 넘다 일간스포츠12:02안방마님 양의지(두산 베어스)가 주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. 올 시즌 양의지의 도루저지율은 놀라운 수준이다. 29일 기준 도루를 시도한 21명의 주자 중 13명을 잡아...
-
니퍼트, 양현종, 미란다에 밀렸던 홈런왕... 압도적 4관왕. 데뷔 19년만에 첫 MVP 품을까[SC초점] 스포츠조선12:0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꾸준했던 소년 장사가 드디어 MVP에 오를까. SSG 랜더스의 최 정이 MVP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. 최 정은 6월들어 폭발적인 타격으로 단숨에 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