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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파격 라인업' KIA, 서건창 1번타자 기용…최형우는 휴식 [광주에서mhn] MHN스포츠16:02(MHN스포츠 광주, 박연준 기자) 파격적인 라인업이다. '서교수' 서건창이 1번타자로 출전한다.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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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넷·볼넷·보크·폭투·홈런·볼넷...'SSG 통합우승 주역' 김택형, 혹독한 복귀 신고식 스포탈코리아15:59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상무에서 돌아온 SSG 랜더스 왼손 투수 김택형(28)이 1군 복귀전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. 김택형은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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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실 그라운드 괜찮을까? 비가 이렇게 오는데…18일 SSG-LG전 정상 개최 불투명 스포티비뉴스15:57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경기 개시 약 3시간을 앞둔 가운데, 잠실구장에는 많은 비가 내렸고 또 쏟아지고 있다. 18일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10차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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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빨라져서 좋다" 피치컴 효과는 확실, '피치 클록의 시대' 기기 숙지는 필수 [IS 포커스] 일간스포츠15:53"더 빨라졌어요." 투수와 포수 간 사인 교환 기기인 '피치컴(Pitchcom)'이 KBO리그에 상륙했다. 지난 16일 도입되자마자 바로 경기에 적용한 KT 위즈 선수들은 호평일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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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예빈 치어리더 '고척돔에 등장한 귀여운 짱구'[엑's 숏폼] 엑스포츠뉴스15:52(엑스포츠뉴스 고척, 김한준 기자)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, 경기 전 키움 이예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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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후 6시엔 안 오는데' 폭우 쏟아지는 잠실구장, LG 4연승 도전 가능할까 [잠실 현장] 스타뉴스15:51[스타뉴스 | 잠실=김동윤 기자] 18일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2024 KBO 신한은행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열릴 예정인 잠실야구장. 많은 비로 인해 테이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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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열심히 해봐, 지켜볼거야"...예비역되니 견고해진 외야진, '1군 등록' 추재현은 명장의 눈도장 받을까 [오!쎈 울산] OSEN15:50[OSEN=울산, 조형래 기자] "열심히 해봐, 지켜볼거야."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추재현(25)은 이제 막 민간인 신분이 됐다. 지난 15일 국군체육부대(상무)에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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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~30대 여성팬의 힘’ KBO 올스타전, 예매 비중 58.7% ‘압도’…숫자로 증명됐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5:49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올스타전에서도 20~30대 여성 팬의 힘이 돋보였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지난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 팬 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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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오승환 최고령 SV·추신수 최고령 출장 임박…42세 형님들의 멋진 행보 마이데일리15:45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삼성 오승환과 SSG 추신수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. KBO는 18일 "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은 18일 기준 42세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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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5일 이후 승률 1위 KT의 반등 심상치 않다! 스포츠동아15:45KT가 6월 15일 이후 팀 승률 1위를 마크하고 있다. 전통적으로 후반기에 강한 KT가 또 한번의 역전극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. KT 이강철 감독. 스포츠동아DB 올해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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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오승환·SSG 추신수, KBO 리그 최고령 기록 도전 OSEN15:40[OSEN=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오승환과 SSG 랜더스 외야수 추신수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. 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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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성문 세 경기 연속 홈런에도 못 이기는 키움···이제는 연패 끊어야 할 때 스포츠경향15:39키움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. 연패가 길어지며 ‘꼴찌 탈출’도 요원해지고 있다. 키움은 지난 17일 KT전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. 9위 한화와의 승차는 1.5경기 차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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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 여성 팬, KBO 올스타전 가장 많이 찾았다…예매 비율 58.7% 차지 스포티비뉴스15:38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KBO는 7월 6일(토)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 올스타전 팬 예매에 대한 성별/연령별 성향을 조사했다. 2024 KBO 올스타전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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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이는 숫자에 불과해’ 오승환-추신수, KBO 역대 최고령 달성 눈앞 스포티비뉴스15:35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과 SSG 랜더스 추신수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. 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은 18일 기준 4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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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불혹의 레전드들' 오승환 & 추신수, KBO 리그 최고령 기록 도전 MHN스포츠15:33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삼성 오승환과 SSG 추신수가 KBO 리그 역대 최고령 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. 1982년 7월 15일생인 오승환은 18일 기준 42세 3일의 나이로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