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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규민,'반드시 막는다' [사진] OSEN22:36[OSEN=수원, 민경훈 기자]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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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우규민 '막았다' 마이데일리22:36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7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 KT 우규민이 12회초 2사 1.3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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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규민,'우리 공격만 남았다' [사진] OSEN22:36[OSEN=수원, 민경훈 기자]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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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유규민-김상수 '실점없이 막았다' 마이데일리22:35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7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 KT 우규민이 12회초 2사 1.3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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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주환,'득점 찬스' [사진] OSEN22:32[OSEN=수원, 민경훈 기자]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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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주권 '교체가 아쉬워' 마이데일리22:31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7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 KT 주원이 12회초 2사 1.3루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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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장 12회초 마운드에 오른 주권 [사진] OSEN22:22[OSEN=수원, 민경훈 기자]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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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신본기 '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' 마이데일리22:19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7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 KT 신본기가 11회말 1사 후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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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회말 마운드에 오른 박범준 [사진] OSEN22:19[OSEN=수원, 민경훈 기자]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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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범준 '전력투구' 마이데일리22:17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7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 키움 박범준이 11회말 역투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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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본기,'아쉬움 가득' [사진] OSEN22:17[OSEN=수원, 민경훈 기자]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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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박범준 '제가 막아볼게요' 마이데일리22:16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7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. 키움 박범준이 11회말 투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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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문 감독 인정받은 최인호, 독기 품었다 "2군 가도 후회 없도록" 스포츠한국22:09[대전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7일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근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는 최인호(24)를 칭찬했다. 그리고 최인호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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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승 에이스보다 많이 받다니…삼성 150km 좌완 특급유망주에 계약금 4억원 투자 감행 스포티비뉴스22:08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삼성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지명한 150km 좌완 특급 유망주에게 '통 큰 투자'를 감행했다. 삼성 라이온즈는 27일 "2025년 신인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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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8일 KIA전서 대기록 나오나' 레이예스, 199안타 정복…역대 두 번째 '시즌 200안타' 초읽기 일간스포츠22:07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(30·롯데 자이언츠)가 KBO리그 역대 두 번째 '시즌 200안타' 달성을 눈앞에 뒀다. 레이예스는 27일 사직 NC 다이노스전에 2번 타자·우익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