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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5승 김기중,'김경문 감독님! 5이닝 2실점으로 7연승 이끌었어요' [사진] OSEN22:09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운 날 7연승을 질주했다. 승리의 상징이 된 푸른 유니폼을 입고 5전 전승으로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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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워하는 이교훈 [사진] OSEN22:09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두산은 최원준, 키움은 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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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,'푸른 유니폼 입고 7연승' [사진] OSEN22:09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운 날 7연승을 질주했다. 승리의 상징이 된 푸른 유니폼을 입고 5전 전승으로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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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연승 푸른색 유니폼 한화,'지는 법을 잊었다' [사진] OSEN22:09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운 날 7연승을 질주했다. 승리의 상징이 된 푸른 유니폼을 입고 5전 전승으로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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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첫 5안타-2년 연속 20홈런 노시환,'한화 7연승 이끌었어요' [사진] OSEN22:09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운 날 7연승을 질주했다. 승리의 상징이 된 푸른 유니폼을 입고 5전 전승으로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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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'김기중! 5승 축하 물총 받아라' [사진] OSEN22:09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운 날 7연승을 질주했다. 승리의 상징이 된 푸른 유니폼을 입고 5전 전승으로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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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'김기중! 시즌 5승 축하해' [사진] OSEN22:09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운 날 7연승을 질주했다. 승리의 상징이 된 푸른 유니폼을 입고 5전 전승으로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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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역대 최다 매진 신기록 세운 한화,'7연승 행진' [사진] OSEN22:09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운 날 7연승을 질주했다. 승리의 상징이 된 푸른 유니폼을 입고 5전 전승으로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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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혜성 '연장 접전을 끝내는 2타점 적시타 자축' 마이데일리22:09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 키움 김혜성이 연장 10회초 2사 만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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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훈-한승혁,'한화 7연승 지켜냈어' [사진] OSEN22:09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운 날 7연승을 질주했다. 승리의 상징이 된 푸른 유니폼을 입고 5전 전승으로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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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회 마무리 짓는 한화 한승혁 [사진] OSEN22:09[OSEN=대전, 박준형 기자]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역대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을 세운 날 7연승을 질주했다. 승리의 상징이 된 푸른 유니폼을 입고 5전 전승으로 기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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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키움 '연장 10회초 6-4로 앞서간다' 마이데일리22:08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 키움 김혜성이 연장 10회초 2사 만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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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워하는 이교훈 [사진] OSEN22:07[OSEN=잠실, 조은정 기자]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. 이날 두산은 최원준, 키움은 후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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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재호-최주환 '반가운 인사' 마이데일리22:05[마이데일리 = 유진형 기자]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,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. 두산 김재호가 9회말 1사 1.3루서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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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연장 10회 키움 김혜성 '역전 성공' 스포츠조선22:04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. 10회초 2사 만루 키움 김혜성이 적시타를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. 잠실=박재만 기자 pjm@sportschosun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