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00만 달러에 현역 빅리거 투수를 데려왔다…삼성 시볼드, 제2의 페디 될 수 있나 OSEN06:40[OSEN=이상학 기자]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에 가깝게 던진 투수가 KBO리그 왔다. 1년 전 NC 유니폼을 입은 에릭 페디(30)를 떠올리게 한다.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...
-
‘2억→3억→14억’ 연봉 상승 미쳤다…대만서 온 구세주, 땜빵 꼬리표 떼고 좌완 에이스로 거듭나다 OSEN06:00[OSEN=이후광 기자] 두산 외국인투수 브랜든 와델(29)이 2년 동안 달고 다녔던 ‘땜빵’ 꼬리표를 떼고 14억 원을 받는 좌완 에이스로 거듭났다. 브랜든은 지난 21일 ...
-
“김도영 역대급 재능, 부럽다” KBO 28세 수비왕 솔직고백…KIA에 ‘최강 내야수 콤비’가 있다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역대급 재능이다.” KIA 타이거즈 ‘수비왕’ 박찬호(28)가 후배이자 단짝 내야수 김도영(20)의 재능을 극찬했다. 박찬호는 지난 22일 KI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