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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재훈이 먼저 경험한 WBC 상대 호주 "수준 정말 다양하다" 스포츠조선15:4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한국 야구 대표팀이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 본선 첫 상대로 만나게 될 호주. 호주는 아직 최종 엔트리를 발표하지 않았다. 호주프로야구(AB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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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 행사 실시 스포츠경향15:33롯데가 3년 만에 재개되는 2023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롯데제이티비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을 모집한다. ‘2023 롯데자이언츠 오키나와 스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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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보라스 사단 선배’ 나성범, 이정후 ML 진출 자신했다 “선배가 봐도 배울게 많은 선수” OSEN15:30[OSEN=길준영 기자] KIA 타이거즈 나성범(34)이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25)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응원했다. 나성범은 KBO리그 통산 1225경기 타율 3할1푼3리(4822타수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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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고 싶어도 못 가…영광스럽다" 8년 걸린 국대 나성범, 간절했던 '태극마크' 엑스포츠뉴스15:29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"항상 영광스러운 자리다. 누구나 뽑히고 싶은 자리이고,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다." 지난 1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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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인당 340개 투구 판정' KBO 오심 줄이기 특훈 에스티엔15:26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KBO는 지난달 30일(월)부터 허운 심판위원장을 비롯한 심판위원회 소속 심판 52명이 참여한 가운데,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두산베어스의 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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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 첫 대학야구팀 ‘외인구단’의 탄생…전대영 대덕대 감독 “프로 배출이 우리 꿈” 스포츠경향15:26창단 자체가 도전이었다. 대전 지역 첫 대학야구팀이 산통을 이겨내고 그 첫 발을 뗐다. 대덕대학교 야구부가 1일 오후 2시 학교 체육관에서 창단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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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꼴찌후보라고? 문제는 투수야…, 국내 최강 1~3선발이 뜬다 스포츠조선15:21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NC 다이노스는 10개구단 중 가장 늦게 외국인 선수 구성을 완료했다. 두번째 외국인 투수 계약이 늦어졌다. 이유가 있었다. 아무나 잡을 수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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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가족 롯데에게” 배성근다운 작별, 은퇴 순간에도 동료 위해 기부 결심 [스토리 베이스볼] 스포츠동아15:20롯데 배성근. 스포츠동아DB“큰 금액은 아니지만….”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달 31일 배성근(28)의 은퇴를 공식화했다. 배성근은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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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실력은 전혀 걱정없다!” 두산 필승맨 정철원 향한 국민타자 믿음 스포츠동아15:18두산 정철원. 스포츠동아DB 두산 베어스 정철원(24)은 잊지 못할 2022년을 보냈다. 2018년 프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아 58경기에 등판, 4승3패3세이브23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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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삼성 주장' 오재일 "팀 중심 역할 최선" 에스티엔15:14[STN스포츠] 이상완 기자 = 삼성 라이온즈는 스프링 캠프가 차려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을 3년 만에 찾아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. 1일(수) 온나손 촌장을 비롯한 관계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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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리그, 내달 31일 개막…30개 구단 동시 출발 뉴시스15:10기사내용 요약 김하성의 샌디에이고, 4월 말 샌프란시스코와 멕시코 시리즈 예정 다른 리그끼리 맞붙는 인터리그 경기, 46경기로 확대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김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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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윤영철 연합뉴스15:09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KIA 타이거즈 윤영철(19)이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3.2.1 4bun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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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재일은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삼성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MK스포츠15:09이제 팀을 옮긴지 고작 2년이다. 하지만 그가 팀을 장악하는 데는 더 이상의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. 누구보다 성실했고 누구보다 진심으로 야구를 대했다. 삼성이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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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박명근 연합뉴스15:06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LG 신인 투수 박명근(19)이 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3.2.1 4bun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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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듬직하다 의지!"…韓 최고 안방마님 첫 등장, 존재감 넘쳤다 스포티비뉴스15:06[스포티비뉴스=시드니(호주), 김민경 기자] "듬직하다 (양)의지!" 돌아온 두산 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(36)가 1일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블랙타운야구장에 있는 불펜 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