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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창진 ‘볼 오기도 전에 베이스 터치’ [MK포토] MK스포츠20:54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‘2023 KBO 리그’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. KIA는 31승 38패 1무로 9위, SSG는 45승 29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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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재균 향한 벤자민의 자비 없는 축하 [포토] 스포츠동아20:53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1, 3루 KT의 희생타 때 득점에 성공한 3루주자 황재균이 더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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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에바스, 끔찍한 5회말 [포토] 스포츠동아20:53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1루 LG에 안타를 허용한 KT 쿠에바스가 아쉬워하고 있다.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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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로 끝난 박용근 교체 카드 [사진] OSEN20:53[OSEN=잠실, 박준형 기자]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6회초 2사 만루 LG 박용근 투수가 강판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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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정대,'역전 2타점 적시타 작렬' [사진] OSEN20:52[OSEN=잠실, 박준형 기자]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6회초 2사 만루 KT 배정대가 역전 2타점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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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타 배정대,'나도 헐크 세리머니' [사진] OSEN20:52[OSEN=잠실, 박준형 기자]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6회초 2사 만루 KT 배정대가 역전 2타점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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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 2타점 적시타 배정대,'기쁨의 어퍼컷 세리머니' [사진] OSEN20:52[OSEN=잠실, 박준형 기자]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6회초 2사 만루 KT 배정대가 역전 2타점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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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성주, 역전이다! [포토] 스포츠동아20:5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5회말 2사 3루 LG 문성주가 역전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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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김태군 '또 안타인가' 마이데일리20:52[마이데일리 = 인천 유진형 기자] KIA 김태군이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말 2사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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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에 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 [사진] OSEN20:52[OSEN=잠실, 박준형 기자]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6회초 2사 만루 KT 배정대의 역전 2타점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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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2안타 출루, SSG 강진성 스포츠서울20:52SSG 6번타자 강진성이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1사후 안타로 출루하고 있다. 2023.07.05. 문학 | 강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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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타 배정대,'다시 앞서갑니다' [사진] OSEN20:52[OSEN=잠실, 박준형 기자]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6회초 2사 만루 KT 배정대가 역전 2타점 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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켈리,'아! 날아간 승리' [사진] OSEN20:52[OSEN=잠실, 박준형 기자]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. 6회초 승리가 날아간 LG 선발투수 켈리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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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민재, 아웃 아닌가요? [포토] 스포츠동아20:5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’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4회초 1사 1루 KT 황재균의 좌전 2루타 때 LG 신민재가 타자 주자를 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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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이강철 감독 '오늘 베테랑 데이야?' 스포츠조선20:5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 LG의 경기. 6회초 2사 만루 배정대의 안타 때 홈인한 박경수를 이강철 감독이 환영하고 있다. 잠실=정재근 기자 cjg@sportschosun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