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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제 공동 5위' 가을 야구 꿈을 품는 두 팀이 만난다…'김광현 vs 고영표' 주말 3연전 누가 먼저 웃을까 마이데일리07:11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이제 공동 5위다. 치열한 순위 경쟁 마지막 장을 앞두고 두 팀이 만난다. SSG 랜더스와 KT 위즈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팀 간 12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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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수비에 운 KT 황재균, 해답은 홈런! KBS07:05[앵커] 프로야구 KT의 베테랑 타자 황재균이 잘 맞은 타구가 상대의 호수비에 연달아 잡히는 불운에 시달렸는데요. 결국 스스로의 힘으로 아쉬움을 떨쳐냈습니다. 문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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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시 직행 76.5% 잡았다' 이범호 감독 "투타 균형이 맞아간다" [광주에서mhn]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광주, 박연준 기자) "투타 균형이 맞아간다" KIA는 22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 6-4 역전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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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23일 만에 4안타’ 오지환, 숨은 ‘비결’이 있다…‘타격 기계’가 준 배트, 손에 ‘착’ 붙었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6:50[스포츠서울 | 잠실=김동영 기자] 오지환(34)이 폭발했다. 올시즌 첫 4안타 경기다. 덕분에 LG도 웃었다. 주축 선수 오지환이 살아났다는 점이 더 반갑다. 비결이 있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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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현수 배트 받고 4안타 1홈런 대폭발! 마침내 반등한 오지환 “4안타 쳤는데 안쓰는게 이상하죠” OSEN06:41[OSEN=잠실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지환(34)이 4안타 1홈런을 몰아치며 반등에 성공했다. 오지환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‘2024 신한은행 SOL B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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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! 김태균 넘고 이승엽 잡았다...'역대 최강 21세' 김도영, 27년만의 새역사 한걸음 남았다 스포탈코리아06:4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마침내 '국민타자' 이승엽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. KIA 타이거즈 '천재 타자' 김도영(21)이 21세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에 단 1개 만을 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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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BS 도입' 헬멧 내동댕이쳤던 kt 황재균, 데이터 팀 도움으로 회복 마니아타임즈06:38홈런 친 황재균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프로야구 kt wiz의 베테랑 내야수 황재균(37)은 올 시즌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. 프로야구에 도입된 자동투구판정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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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의 감탄 "김택연, 더 할 칭찬이 없을 정도…더 이상 바랄 것도 없다" [포항 현장] 엑스포츠뉴스06:33(엑스포츠뉴스 포항, 최원영 기자) 진짜 복덩이다.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22일 포항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신인 마무리투수 김택연을 극찬했다. 2005년생인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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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-김도영의 교가 합창, 같이 부를 사람 한 명 더 추가요… 미국 유학 효과 보나 스포티비뉴스06:33[스포티비뉴스=광주, 김태우 기자] 8월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는 하나의 대기록이 나왔다. 바로 올 시즌 가장 유력한 최우수선수(MVP) 후보로 뽑히는 김도영(21·KIA)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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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에 당한 3연패, '긍정' 잃지 않은 오지환..."시리즈는 어떻게 될 지 몰라" [잠실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6:32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"한국시리즈에서 만난다면 떨리는 건 우리보다 상대다." '디펜딩 챔피언' LG 트윈스는 지난 16~18일 안방 잠실에서 선두 KIA 타이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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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현수가 건네준 배트로 4안타 폭발' 반등 예고한 오지환 "1위 미련? 내려놨다기 보다는..." 마이데일리06:31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LG 트윈스 오지환이 모처럼 웃었다. LG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서 13-3 대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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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계 교토국제고의 고시엔 기적, 그런데 日 "'동해 바다'→'일본해'로 번역해야" 황당 논란 왜? 스타뉴스06:22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교토국제고 야구부 선수들. /사진=교토국제고 공식 SNS일본의 우익 매체인 산케이 신문이 일본 공영방송 NHK의 교토 국제고 가사 자막 표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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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김도영은 1997 이승엽과 닮았다…아니 더 위대하다? KIA 몬스터의 9월 레이스 흥미진진 마이데일리06:1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여러모로 1997년 이승엽이 떠오른다. 올 시즌 KIA 타이거즈 김도영(21)은 여러모로 1997년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(당시 21세)을 떠올리게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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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게 스윙이 아니라고?" 또 나온 논란의 장면, 결국 제도 도입 불가피? KBO의 선택은[SC핫이슈] 스포츠조선06:04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또 논란의 장면이 나왔다.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. 8회말 KIA가 롯데에 5-4 역전에 성공한 직후 무사 1, 2루 찬스에서 타석에 선 나성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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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틴 만루포, 오지환은 투런… 타선 폭발 LG, 2위 탈환 시동 세계일보06:02지난 주말 3연전서 선두 KIA에 충격적인 스윕패를 당하며 고개를 떨궜던 LG가 SSG와의 주중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장식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. LG는 22일 서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