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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이어볼러 유망주 관리하니, 언터처블 클로저 탄생… SSG 행복한 고민 빠지나 스포티비뉴스09:43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SSG는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 경기에서 8-6으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다. 다만 비교적 쉽게 이길 수 있는 흐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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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복귀할 이유가 없다” 160km 문동주, 2년 연속 9월초 시즌 아웃…성장통 아닌 관리 실패 OSEN09:40[OSEN=한용섭 기자] “복귀할 이유가 없다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결국 2년 연속 시즌을 9월초 일찌감치 마감하게 됐다. 잔부상으로 올해도 1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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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을장마’ 더블헤더 1차전 취소되면, 22일 어떻게 되나…쯔위-최강창민 시구, 언제 볼 수 있나 OSEN09:10[OSEN=한용섭 기자] 가을비가 치열한 프로야구 3~5위 순위 경쟁에 잠시 휴식을 줬다. 폭염을 끝내는 반가운 비, 그러나 더블헤더를 치러야 하는 선수들은 부담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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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 방불케 할 운명의 3연전, 1점 짜내고 지키는 야구...LG, 천군만마 가세 스포츠조선09:08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1점을 싸내야 하는 싸움. 신민재가 있고 없고는 차이가 크지. '운명의 3연전'을 앞두고 LG 트윈스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온다. LG는 20일부터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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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꿈길을 열어주는 재미교포 MLB 에이전트’ 저스틴 유, 한국에서 첫 야구 유학 박람회를 연다 [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] OSEN09:02LG 트윈스 외야수인 김현수(36)와 박해민(34)의 공통점은? 물론 둘이 신일고 동문(김현수가 2년 선배)이라는 것은 누구나 안다. 또 FA로 거액을 거머쥔 성공사례로도 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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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0번의 가득 찬 야구장’ 2024 KBO 리그 매진 200경기 달성 마니아타임즈08:5519일(목) 잠실 KIA-두산의 경기가 매진되며 2024 KBO 리그가 1,000만 관중에 이어 매진 200경기도 달성했다. 2024 KBO 리그는 5월 21일 69번째 매진을 기록하며 기존 1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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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, 2024시즌 종료 후 은퇴 발표…은퇴식은 내년 개최 포모스08:47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이 추신수(42)의 은퇴식을 올해가 아닌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. SSG 구단은 20일 "추신수와 구단이 협의한 결과 현재 팀이 가을야구 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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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런 상황 안 만들고 싶었는데" 수비 이닝 1위 문보경 박동원 언제 쉬나…LG 순위에 달렸다 스포티비뉴스08:44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"지금 상황에서는 3위를 빨리 결정 짓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." LG 트윈스에는 포지션별 수비 이닝 1위 선수가 두 명 있다. 주전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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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준PO나 PO가면 선발 3명만, KS가면 4명”…가을 대비책 세워 놓고 있는 염갈량 [MK잠실] MK스포츠08:42“(준플레이오프나 플레이오프에) 가면 선발진에서 두 명을 뺄 것이다. 한국시리즈에 가게 되면 4명을 쓸 것이다.” 가을야구를 대비하고 있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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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단 최다 11연패 때도 참았는데, 왜 8경기 남겨두고 전격 경질해야 했나 OSEN08:40[OSEN=한용섭 기자] 꼭 지금 경질해야 했을까.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계약 기간이 1년이 남은 강인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. 정규 시즌 종료를 열흘 남짓 남겨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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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시' 김도영 대단하네, 홈런왕·득점왕에 안타왕까지? KIA 기록 도장깨기는 계속된다 스포탈코리아08:40[스포탈코리아] 신희재 기자= 한 시즌 만에 구단 홈런, 득점, 안타, 장타율 기록을 모두 갈아치울 기세다. KIA 타이거즈 김도영(21)이 남은 6경기 또 하나의 새 역사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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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G ERA 1.80’ 천적 만나는 SSG, “이제 1번은 깨야한다” 가을야구 결정할 KT-LG-두산 4연전 시작 OSEN08:30[OSEN=인천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의 기적을 일으킬 수도 있는 결정적인 4연전을 시작한다. SSG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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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민우-손아섭-박건우-하트-신민혁 부상'… 강인권 NC 감독은 외로웠다[초점] 스포츠한국08:01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강인권(52) NC 다이노스 감독이 전격 경질됐다. 임선남 NC 단장은 5강 탈락 확정 후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강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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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인권은 떠났지만 강인권의 유산은 영원히 남는다…뚝심의 김형준·김주원, NC 역사가 평가한다 마이데일리08:0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강인권 감독은 그렇게 떠났다. 그러나 강인권 감독의 유산은 영원히 남는 법이다. NC 다이노스가 20일 강인권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. 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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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SG 활력소' 신범수 "5강 가능성 충분…최선 다해 힘 보탤 것"[인터뷰] 뉴스108:00(인천=뉴스1) 문대현 기자 = 8월 고난의 시기를 겪었던 SSG 랜더스가 9월 7승1무3패로 순항 중이다. 아직 순위는 5위 kt 위즈에 1.5경기 차 뒤진 6위지만 최근 4연승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