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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 LG '히트 상품' 후보 유영찬 "부상 없이 20홀드 이상 목표" 엑스포츠뉴스07:31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LG 트윈스는 지난달 28~30일 안방에서 KIA 타이거즈에 스윕을 당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주 NC 다이노스와 주중 창원 3연전에 나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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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FA 미아 탈출→6이닝 1실점 호투’ 간절히 준비한 정찬헌, “허투루 던진 공 하나 없었다” OSEN07:26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정찬헌(33)이 시즌 첫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. 정찬헌은 지난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OL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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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ML에서 뛰는 모습 보고싶다" ML 5선발 출신도 보증, 안우진 빅리거 조건은 갖췄는데... OSEN07:21[OSEN=창원, 조형래 기자] 현재 KBO리그의 특급 에이스는 안우진(24⋅키움)이다. 지난해 평균자책점(2.11)과 탈삼진(224개) 2관왕에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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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'폭탄 돌리기'예요, 못 던지면 빠집니다" SSG 선발진에서 박종훈이 살아남는 법 스포티비뉴스07:20[스포티비뉴스=고척, 고유라 기자] SSG 랜더스 투수 박종훈이 시즌 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. 박종훈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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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자 속출→2022년 악몽 재현되나…점점 커지는 KT의 고민 엑스포츠뉴스07:01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KT 위즈가 시즌 초부터 부상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. 주전 3루수 황재균마저 부상으로 이탈했다. KT는 6일 1군 엔트리 현황을 발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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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좋은 기 느껴져" 베테랑의 품격…유강남의 선택, 고민도 하지 않았다 마이데일리07:01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"좋은 기가 느껴진다" 롯데 자이언츠는 2022시즌이 끝난 뒤 예년과 조금은 다른 행보를 보였다. 지금 당장의 성적을 바라보는 투자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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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상무 지원까지 취소했는데...' 돌아온 LG 거포, 오늘(7일) 결정적 장면에서 나올까 스타뉴스07:00[스타뉴스 | 잠실=김우종 기자] LG 이재원. 드디어 돌아왔다. 미래 LG 트윈스 타선을 이끌 거포 '잠실 빅보이' 이재원(24)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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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팀 선발 많아서 못 던지면 빠져요" 경쟁 속에 피어난 '릴레이 호투'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고척, 박윤서 기자) "우리팀 선발투수들이 너무 많아서 못 던지면 빠져요." SSG 랜더스 박종훈은 지난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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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상 복귀&상무 전역’ 삼성, 6월 대반격 꿈꾼다 OSEN06:56[OSEN=부산, 손찬익 기자] 삼성 라이온즈가 6월 대반격을 준비하고 있다. 김재성(포수), 김현준(외야수) 등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고 최채흥, 최지광(이상 투수), 김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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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우진과 맞대결서 7이닝 2실점→시즌 첫 승…'핵잠수함'이 출항을 시작한다 마이데일리06:5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박종훈(SSG 랜더스)이 안우진(키움 히어로즈)과의 맞대결에서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따냈다. SSG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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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D포토] 선취점 올리는 박성한 '와일드피칭 고마워' 마이데일리06:32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SSG 박성한이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키움과의 경기 5회초 2사 3루에서 키움 선발 안우진의 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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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계획보다 빨랐지만' LG 두 번째 필승조 등장→위기 속 '뎁스' 위력 발휘 마이데일리06:3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다시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LG 트윈스에 또 뒷문 비상이 발생했다. 하지만 난세의 영웅들이 등장했다. 다소 빠르게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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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못 던지면 잘려요” 박종훈의 ‘선발 왕국’ 생존기, 결론은 ‘회귀’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6:28[스포츠서울 | 고척=김동영기자] “못 던지면 잘려요.” SSG 잠수함 박종훈(32)이 호투 행진을 펼쳤다. ‘선발 왕국’에서 생존기를 쓰고 있다. 원동력도 확실하다.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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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대표 철인에게도 시련이…부상 또 부상, 최악의 시즌 되나 OSEN06:10[OSEN=이상학 기자] KT 내야수 황재균(36)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‘철인’이다. 커리어 내내 큰 부상 없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해왔다. 지난 2007년 현대에서 데뷔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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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군 갈 수나 있을까 막막했는데…" LG 불펜에 자극제 등장, 1997년생 군필 기혼 유망주 스포티비뉴스06:1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LG 트윈스는 지난 2일과 3일 창원 NC전에서 평소와 다른 불펜 운영으로 접전 끝 승리를 챙겼다. 두 경기 모두 유영찬이 홀드를 기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