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1+1년 총액 22억 원' 최형우, KIA와 최고령 비FA 다년 계약 한국일보17:11최형우(KIA·41)가 역대 최고령 비FA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. KIA 구단은 5일 “최형우와 계약기간 1+1년에 총액 22억 원(연봉 20억 원ㆍ옵션 2억 원)에 다년 계약했다. ...
-
LG 트윈스 2024년 선수단 신년인사회 [O! SPORTS] OSEN17:11[OSEN=이대선 기자]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 2024년 선수단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. LG스포츠 김인석 대표이사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 등 구단 프런트,...
-
심재학 단장 “샐러리캡 폭발 직전이지만 최형우니까…‘+1년’ 발동하면 팀·개인 모두 최상” [MK이슈] MK스포츠17:09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최고령 비FA 다년 계약 새 역사를 썼다. 두 차례 FA 계약을 KIA와 맺었던 최형우는 다년계약까지 체결하면서 타이거즈맨으로서 로열티까지 증명...
-
새해 각오 밝히는 김대원 신인 선수 뉴스117:07(서울=뉴스1) 김명섭 기자 =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 2024년 선수단 신년인사회에서 김대원 신인 선수가 각오를 밝히고 있다. 2023.1.5/뉴...
-
역대 최초 400홈런-1700타점 동시 달성 가능...최형우, '최고령 비FA 다년 계약' 의미 일간스포츠17:06'리빙 레전드' 최형우(40)가 역대 최고령 비(非)자유계약선수(FA) 계약을 해냈다. 역대 넘버원 '타점 머신'이 계속 가동한다. KIA 타이거즈는 5일 "최형우와 기간 1+1,...
-
"리그 최고 불펜 구축"…삼성, FA 임창민과 2년 8억원 계약 '광폭 행보' 엑스포츠뉴스17:05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삼성 라이온즈가 중간계투진 보강을 위해 단단히 이를 갈았다. 자유계약(FA) 시장에서 베테랑 우완투수 임창민을 품었다. 삼성은 5일 "임창...
-
美도 조명했던 타점왕 방출신화...'169억'은 41세까지 포기하지 않은 값진 보상이다 OSEN17:00[OSEN=조형래 기자] KBO리그 타점왕의 신화는 42세까지 계속된다.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정당한 보상을 받았다. KIA는 5일, '광주-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최형우와 계약...
-
“역사에 큰 획을 그어 봅시다” LG 2024시즌 시작 구단 최초 연속 우승 다짐[SS잠실in] 스포츠서울16:49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기자] 지난해 29년 한풀이에 성공한 LG가 연속 우승을 외쳤다. 스프링캠프에 앞서 철저히 새 시즌을 준비하고 팬서비스에도 최고로 임할 것을...
-
KIA 최형우, 1+1 총액 22억 원에 비 FA 다년 계약 세계일보16:45사진=심재학 KIA 단장과 악수하는 최형우(사진 오른쪽).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베테랑 외야수 최형우(41)가 역대 최고령 비자유계약선수(FA) 다년 계약을...
-
확 바뀐 이승엽 사단, 두산 성적에 미칠 영향은? 오마이뉴스16:42[이준목 기자] ▲ 2023 WC 1차전 두산 이승엽 감독 2023년 10월 1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...
-
불펜 보강 힘쓰는 삼성, FA 임창민 영입…2년 8억 계약 뉴시스16:35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이번 겨울 불펜 보강에 한창인 삼성 라이온즈가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에서 베테랑 투수 임창민(39)을 영입했다. 삼성은 임창민과 계약기...
-
김인석 LG 대표 "올해 다시 의기투합…LG 역사에 큰 획 긋겠다" 뉴시스16:32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프로야구 통합 2연패를 노리는 LG 트윈스가 2024시즌 힘찬 출발을 알렸다. LG는 5일 잠실구장에서 '2024년 선수단 신년 인사회'를 열었다. ...
-
이번에는 삼성의 필승조, FA 계약한 임창민 “삼성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를 원했다” 경향신문16:30생애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임창민(39)이 삼성에 둥지를 틀었다. 임창민은 5일 계약 직후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“여러 팀을 다니다보니까 나를 필...
-
소문 무성했던 임창민 삼성 이적설, 2년 FA 계약으로 '마무리' MHN스포츠16:3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청룡의 해에 세 번째로 FA 계약 소식을 들려 온 이가 있다. 바로 임창민(38)이다. 삼성 라이온즈는 5일, 두 번째 FA로 베테랑 불펜 투수 임창...
-
[포토]2년 연속 우승을 위해 파이팅을 주문하는 LG 오지환 스포츠서울16:27LG 트윈스 주장 오지환이 5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‘2024년 LG 트윈스 신년 인사회’에서 인사말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. 2023. 1. 5. 잠실 | 박진업기자 up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