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우혁&석환,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데...KIA 거포 육성의 딜레마 OSEN17:10[OSEN=이선호 기자] 타이거즈의 거포 유망주 김석환(23)과 변우혁(22)은 기회를 잡을까? KIA타이거즈의 현재와 미래를 좌우하는 물음이다. 최형우는 132경기 타율 2할...
-
[IS 애리조나] 이정후와 김하성이 한솥밥? 루친스키 "SD가 물어보더라" 일간스포츠17:05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와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. 드류 루친스키(35·오클랜드 어슬레틱스)는 13일(한국시간) 미국 애...
-
‘관람 정상화’ KBO리그, ‘구단별 100만 관중’ 재현될까? 스포츠동아16:49KBO리그에선 2019년 LG를 끝으로 100만 관중을 달성한 구단이 없다. 코로나19 팬데믹의 그늘이다. 올해는 방역제한 규정이 대부분 사라진 만큼 100만 관중을 돌파하는 ...
-
Lee Jung-hoo named to MLB roster of players to watch at WBC 코리아중앙데일리16:47Kiwoom Heroes outfielder Lee Jung-hoo was the only non-Major Leaguer included on an MLB.com article analyzing the most interesting players to watch at the 20
-
[IS 애리조나] 2군 장타율 6할 오영수 "마음의 여유가 생겼다" 일간스포츠16:46앞만 보고 달리던 오영수(22·NC 다이노스)가 달라졌다. 오영수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 구단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. 그는 "지난 몇 년간의 캠프에...
-
'월클 스포츠과학 전문가' LG, 퍼포먼스 최적화 분야 박사 초청 스포탈코리아16:44[스포탈코리아] 김경현 기자= LG 트윈스가 스포츠과학 전문가인 키스 디아멜리오 스포츠과학 박사를 스프링캠프에 초청해 효율적인 트레이닝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. LG...
-
윤영철부터 김민석·이로운까지…캠프서 눈도장 찍는 1라운더 ‘특급 신인’들 스포츠동아16:38KIA 윤영철, 롯데 김민석, SSG 이로운(왼쪽부터). 사진제공 | KIA 타이거즈, 롯데 자이언츠, SSG 랜더스2023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 뽑힌 특급 새내기들이 1군 스프...
-
삼성 원태인의 ‘야구 축제’ 즐길 준비 “국가 대표한다는 책임감” 스포츠경향16:35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(23)은 세계적인 야구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몸을 충실히 만들고 있다. 2022시즌을 마치고 홈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훈련을 했던 원태...
-
"10시간 운전해서 왔다"…맥카티의 적응기 보기 위해 온 가족이 뭉쳤다 [MD베로비치] 마이데일리16:35[마이데일리 = 베로비치(미국 플로리다주) 김건호 기자] 커크 맥카티의 가족이 베로비치에 모였다. 맥카티의 부모님은 10시간을 운전해 아들을 보기 위해 왔다. SSG 랜...
-
"선배님 요청이라면"…美日 통산 93승 명품 좌완, 배팅볼 투수로 '대변신' [시드니 현장] 스포츠조선16:30[호주(시드니)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선배님의 요청이라면 해야죠." 13일 두산 베어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호수 시드니 블랙타운. 점심 식사를 마치고 타격 ...
-
벌써 85구 던졌다...“잘해야 한다”는 박종훈, 진심이다[플로리다NOW] 스포티비뉴스16:20[스포티비뉴스=베로비치(미국 플로리다주), 최민우 기자] "잘해야 한다.“ SSG 랜더스 박종훈(32)은 12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진행 중인 2023 스프...
-
두산 박정원 구단주, 시드니 방문 “베어스다운 야구 보여달라” 스포츠경향16:13두산 베어스 구단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호주 시드니 전지훈련지를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. 두산은 박 구단주가 13일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과 함께 시드니 ...
-
빛나지 못한 '12승 투수'... 올해도 LG 이민호는 분발이 필요하다 오마이뉴스16:12[유준상 기자] 12승, 승수만 놓고 보면 2022년의 이민호(LG 트윈스)는 훌륭한 투수였다. 지난해 이민호보다 많은 승리를 챙긴 국내 투수는 안우진(키움 히어로즈, 15승)...
-
홈런vs안타 고민하다 5억대→2억대 연봉 추락. 해답은 "장타보다 정타" [투손 인터뷰] 스포츠조선16:08[투산(미국 애리조나주)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장타보다는 정타, 강한 타구죠." KT 위즈의 '천재 타자' 강백호는 높은 타율을 기록하는 정교한 타자와 거포 사이에 ...
-
‘터널링’ 강점 김윤식, LG 떠난 차우찬 이어 좌완 에이스로 도약할까 스포츠동아16:07LG 김윤식. 스포츠동아DBLG 트윈스 좌완투수 김윤식(23)은 지난해 엄청난 반전을 일으켰다. 선발 경쟁에서 밀린 그는 부상자 발생 등으로 시즌 초반부터 기회를 잡았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