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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 11처럼 꼿꼿한 척추, 정찬헌은 LG의 중추 스포츠동아15:10LG 정찬헌. 스포츠동아DB 익숙했던 보직과 등번호를 모두 바꿨다. 2020년은 정찬헌(31·LG 트윈스)에게 낯설음과 싸움이었다. 변화를 앞둔 시점까지만 해도 주목도가 높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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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 '30일까지 기다려달라'..KIA와 잔류 협상 보류 SBS15:06미국 무대에 도전하는 왼손 투수 양현종이 국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벌인 잔류 계약 협상이 보류됐습니다. 국외 진출 의지가 강한 양현종이 조계현 KIA 단장에게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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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 '30일까지 기다려달라'..KIA와 잔류 협상 보류 연합뉴스14:58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미국프로야구(MLB)에 도전하는 왼손 투수 양현종(33)이 국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벌인 잔류 계약 협상이 보류됐다. 국외 진출 의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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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0억 대출' 받은 롯데 "코로나19 상황, 합리적 결정" 뉴스114:58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때 아닌 경영 위기설에 휩싸였다. 롯데 야구단이 계열사인 롯데캐피탈로부터 50억원을 대출 받은 사실이 알려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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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 로맥 "최주환, 우리 팀에 어울려..엄청난 도움 될것" 뉴시스14:57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(36)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최주환(33)과의 시너지 효과에 한껏 기대감을 드러냈다. 로맥은 20일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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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깜깜 무소식?' 이대호·차우찬에 대한 물음표 데일리안14:57지난 시즌이 끝나고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 중 유독 주목받은 선수들이 있었다. 바로 투, 타 역대 최고액 기록을 보유한 차우찬과 이대호였다.FA 시장이 열린지 두 달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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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류냐 도전이냐..양현종, 월말까지 숙고 YTN14:51[앵커]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선언한 자유계약선수 양현종이 시한을 늘여 이달 말까지 고민을 이어갑니다. 에이스 잔류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KIA도 좀 더 시간을 주기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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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선수들 도박 파문에 선수협 사과.. "재발 방지 노력하겠다" 머니S14:36양의지 프로야구선수협회 회장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‘프로야구선수협회 총회’에 참석 전 자료를 살피고 있다. /사진=뉴스1프로야구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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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야구인이기에 양현종 이해할 수 있었다"..조계현 단장 양보 배경 MK스포츠14:36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"내가 야구를 해봤기 때문에 이해가 됐다." 조계현 KIA 단장이 약속을 어긴 FA 양현종(33)에 대해 한 말이다. KIA와 양현종측은 20일을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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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차명석 단장, 2021년에도 팬들과 소통은 '계속' 엑스포츠뉴스14:27[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] LG 트윈스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1년 첫번째 '월간 유튜브 라이브'를 진행한다. 지난해 7월 시작한 '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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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모스 LG 첫 홈런왕 가능할까 [성일만 야구선임기자의 핀치히터] 파이낸셜뉴스14:23[파이낸셜뉴스] 지난 시즌 역대 LG 타자들 가운데 가장 많은 홈런을 때려낸 라모스. /사진=뉴시스 LG 트윈스의 전신은 MBC 청룡이다. 1990년 청룡을 인수한 첫 해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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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, 30일까지 MLB 진출 추진..KIA "기다린다" 뉴시스14:23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자유계약선수(FA) 양현종(33)이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계속 추진한다. 원 소속구단인 KIA 타이거즈는 30일까지 기다리겠다는 생각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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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 'MLB 드림' 이번달 결판난다.. "30일까지 기다릴 것" 머니S14:06FA 투수 양현종이 이번달 말까지 미국쪽 제안을 기다리기로 결정했다. /사진=뉴스1미국행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자유계약선수(FA) 투수 양현종이 이번달 말까지 메이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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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신임 감독 선임, 새 대표 결정만 남았다.."이번 주 발표 목표" 뉴스114:05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스프링캠프 시작까지 2주도 남지 않았지만 키움 히어로즈는 아직도 감독과 외국인 타자 영입을 마무리하지 못했다. 키움은 지난 15일 주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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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현종, 빅리그행 데드라인 30일까지 연장..조계현 단장 "도전의지 강해" 뉴스114:0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,황석조 기자 = 양현종(33)이 KIA 타이거즈 구단을 양해를 구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데드라인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. 조계현 KIA 단장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