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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치홍 한화행… 최대 6년 72억원 조선일보04:34올겨울 FA(자유계약) 시장에 나온 프로야구 롯데의 두 베테랑 행보가 엇갈렸다. 외야수 전준우(37)는 롯데에 잔류했고, 내야수 안치홍(33)은 한화로 이적했다. 롯데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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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BC 통해 세대교체 희망 확인한 한국 야구,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이데일리01:00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. 3회초 1사 1,2루에서 노시환이 2타점 적시타를 친 뒤 포효하고 있다. 사진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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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이 최지민 잘 막았지만… 한국 APBC 아쉬운 준우승 강원도민일보00:06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일본에 패하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(APBC) 2023을 준우승으로 마쳤다. 강릉 출신 최지민(KIA)은 대표팀 허리를 단단하게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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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까진 맛보기, 한국야구 본때 보여주마 중앙일보00:02“이렇게 젊은 나이에 이렇게 잘하는 투수가 4명이나 있다니…. 앞으로 한국을 경계해야 할 것 같다.” 일본 야구대표팀을 이끄는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은 한국 야구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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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문 많던 서울고 신임 사령탑, 김동수 감독으로 최종 결정 MHN스포츠00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서울고등학교 야구부가 신임 사령탑으로 김동수(55) SBS 스포츠 해설위원을 선임했다. 서울고는 지난 10월 말 사임의사를 제출한 유정민 Aptiv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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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이 '콕 집은' 이 선수, 김혜성 "MLB 진출 꿈꾼다…야구 질문만 해 미안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김포공항, 최원영 기자)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김혜성(키움 히어로즈)에게 '메이저리그 내야수' 바통을 이어주려 한다. 한국 야구 대표팀 주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