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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삼성, 베테랑 투수 2차 드래프트 보호 명단 제외 충격...거포 야수도 포함 MK스포츠08:00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투수가 2차 드래프트 보호 명단에서 제외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. 삼성 투수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. MK스포츠의 취재를 종합하면 KBO 2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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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준우 34억→47억, 안치홍 56억→72억. 두번째 FA 몸값도 폭발. 첫 FA 함덕주 양석환 임찬규는 얼마나...[SC 포커스] 스포츠조선07:59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초반부터 흐름이 심상치 않다. S급 최대어가 없어 준척급의 FA 시장이 될 것으로 보였지만 예상보다 몸값이 높다. 경쟁이 붙다보니 올라갈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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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BC 준우승 그날, 이의리-김주원-김휘집은 밤을 지샜다 "한국 돌아가서 열심히 해보자고 했죠" [귀국 동행취재] 스타뉴스07:55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김혜성(왼쪽)과 곽빈(맨 오른쪽)이 20일 APBC 2023 대회를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. /사진=뉴스1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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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만날 때마다 힘들었는데…” 안치홍 한화행, 왜 문동주가 가장 반겼을까 [오!쎈 현장] OSEN07:40[OSEN=김포공항, 이후광 기자] 안치홍의 한화행 소식을 들은 문동주(한화)가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선배와의 한솥밥을 반겼다. 문동주의 올 시즌 롯데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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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건 환골탈태+엔저 효과…4년 만에 찾은 오키나와, 이보다 좋을 수 없다[오키나와 스케치] 스포츠조선07:36[긴(일본)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보다 편안하게 몸을 만들 수 있게 됐다. 비용도 절감됐다. KIA 타이거즈는 지난 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현 긴초구장에서 마무리캠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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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AG부터 7⅓이닝 무실점…최지민 "내 공에 확신이 있었다" [APBC 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7:30(엑스포츠뉴스 도쿄, 유준상 기자)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필승조로 활약했던 좌완 최지민이 다시 한번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.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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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오는 26일 '팬 페스티벌' 개최…토크쇼+자체 시상식 등 볼거리 가득 엑스포츠뉴스07:3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KT 위즈가 오는 26일 오후 2시 경희대학교 수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2023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. 올해 팬 페스티벌은 4년 연속 포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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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환 FA 시장에 내놓은 LG의 꼼수? 전략?···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일간스포츠07:182023년 1월 19일, LG 트윈스가 "2024년부터 오지환과 6년 총액 124억원(보장액 100억원)의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"는 발표는 계약을 실행하기도 전에 무색해졌다. 올가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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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라가기보단 나아가라” 김하성을 일으켜 세운 박찬호의 한마디 KBS07:04[앵커]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를 차지한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수상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,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'올라가기'보단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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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번째 FA 34억→두 번째 FA 47억, 왜 롯데는 38세 베테랑에게 오버페이 했을까 OSEN07:00[OSEN=한용섭 기자] # 4시즌 전이다. 2019시즌을 마치고 롯데 전준우는 첫 FA 자격을 얻었고, 원소속팀 롯데와 협상이 장기전으로 들어갔다. 2019년 9월 부임한 성민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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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치홍은 한화 이적 택했다, 남은 투타 최대어 임찬규·양석환 거취 관심 집중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이번 FA 선수 중 최대어로는 임찬규(31)와 양석환(32), 안치홍(33)이 꼽혔다. 그 중 안치홍이 롯데 자이언츠 잔류가 아닌 한화 이글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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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빅리거' 김하성이 찍었다…"김혜성, 메이저리그서 보고파"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은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'차기 빅리거' 후보로 김혜성(24·키움 히어로즈)을 지목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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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안치홍+新 외인+노시환, 한화 '다이너마이트' 타선 부활한다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FA 안치홍 영입과 함께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구축한 한화 이글스다. 한화이글스는 20일 FA 내야수 안치홍과 4+2년 총액 72억 원에 계약했다.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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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지역 유소년 대상 야구교실 펼쳐…"야구 열기 더 뜨거워지길"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NC 다이노스가 19일 마산야구장에서 연고 지역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초청해 일일 야구교실을 열었다. 경남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의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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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속상할 만도 한데…” 류중일호 숨은 4명의 주역 잊지 않은 김혜성, 캡틴의 품격 보여주다 [이한주의 APBC 뒷 이야기] MK스포츠07:00“(이병헌, 김태경, 한태양, 허인서 등이) 엔트리에 안 들면 속상할 만도 한데 티내지 않고 팀 운동할 때 도움을 줬다.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.” 김혜성(키움 히어로즈)...